2015년 7월 28일 화요일

의사·환자 소통도구, '오픈노트'를 아시나요?

환자에게 본인의 의학적 건강 상태에 대한 정보 공유하는 서비스인 '오픈노트'가 2010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500만명의 환자가 참여하고 있다.
환자 대부분(99%)가 만족하여 해당 서비스가 지속하길 원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환자 본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의료기관 내에서만 보관하고 확인할 수 있었기에 본인의 건강 상태에 대해 잘 이해하기도, 건강 관리를 수행하기도 어려웠는데 정보 공유만으로도 환자 본인 스스로의 자각 상태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는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 기사 원문 ]

최근 미국에서는 새로운 의사·환자간의 의사소통 도구인 '오픈노트(Open-Notes)'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픈노트는 온라인 포털사이트에 보안접속해 환자 본인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읽어볼 수 있도록 접근권한을 허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약 12개월동안 미국 주요 병원 3곳에서 100여명의 1차의료기관의사와 환자 2만여 명이 참여한 시범사업으로 처음 시도됐다.


이후 오픈노트의 효과를 평가한 결과 환자 85%는 자신의 건강과 의학적 상태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게 됐으며, 환자 80%는 다음 진료 방문에 앞서 준비를 잘 할 수 있게 됐다고 답했다. 특히 환자 99%가 오픈노트 프로그램을 지속하길 원한 것으로 나타났다[Ann Intern Med. 2012;157(7):461-470].
하버드의대 Tom Delbanco 교수는 "2010년 처음 시행된 이후부터 현재(2015년)까지 오픈노트에 참여하고 있는 환자는 500만명에 이른다. 이들 모두 웹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의 진료기록을 스스로 읽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Delbanco 교수는 "오픈노트는 환자중심진료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입원환자 등을 대상으로 오픈노트 효능을 알아보는 다양한 코호트 연구도 계획 중에 있다"고 피력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국내에서도 오픈노트 활용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최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김성수 교수팀이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 80%가 오픈노트를 활용하는데 찬성이라고 답했고, 92.5%는 자신의 진료기록을 읽어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수 교수는 "의사 주도의 의료커뮤니케이션이 소비자 주권의식과 의료정보 활성화로 인해 환자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시점에서 오픈노트는 비용효과적인 새로운 의사·환자간 의사소통 도구로서 충분히 활용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 처 :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860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상담' 수가 도입 '가시화'

작년 하반기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한 만성질환 관리 지역사회 일차의료가 금년도 하반기부터 확대하여 2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한다.
1차 시범 사업 시 발생되었던 문제 사항인 지역 거점 센터의 저조한 활용도와 의사들이 제공해야하는 질환, 영양, 운동 상담에 대한 교육 컨텐츠와 환경적 제약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해진다.
더불어 원격모니터링 시범 사업도 확대하여 2차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향후 2개의 시범사업이 합쳐질시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지역 의료기관과에서의 원격관리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된다.

1.목적 : 일차의료 활성화 및 의료전달체계 정상화
2.대상 :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지역 [ 중랑구, 전주, 무주, 원주 ]
3.시기 :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 2차년도인 2015년 11월 예정
4.시범기간 : 2년 [2년 동안 진행후 본사업으로 시행 예정]
5.상담수가 : 각각 년 4회로
      1) 고혈압 묶음 수가  4-15만원
      2) 당뇨병 묶음 수가 15-20만원
6.환자부담 :10%

7.방법 : 기존 시범사업 교육방식과 동일

[ 기사 원문 ]

동네의원 연 4회 상담, 고혈압 5~15만·당뇨 15~20만원 예상‥환자부담 10%
공단 관계자 "만성병 관리는 예방부터..하반기부터 시범사업"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 상담 수가가 각각 연 4회 5~10만원, 15~20만원선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이는 현재 시행 중인 지역사회일차의료 시범사업의 2년차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증진실 관계자는 28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앞서 건보공단은 '일차의료기관을 통한 만성질환자 및 건강고위험군 대상 예방서비스 급여항목 개발 연구'를 서울의대 조비룡 교수팀에 맡긴 바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고혈압 관리를 위해서는 운동, 영양, 금연 등 생활습관에 대한 상담이 이뤄져야 하며, 상담진료에 대한 적정 수가로는 행위별로 기본 1만~1만5000원, 심화 상담의 경우 3만~4만5000원이 적당하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또한 고혈압 상담은 한 차례가 아닌 3~4번의 지속적인 상담이 진행돼야 하므로 '묶음수가'가 필요하며, 이는 연간 5만~10만원선으로 책정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밝혔다. 이때 환자 본인부담금은 10%가 적정하다고 덧붙였다.

당뇨병 역시 자가관리 교육을 비롯해 영양과 운동 상담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수가는 회당 1만~1만5000원이 적당하다는 결과를 내놨다.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상담의 연속성을 위해 연단위의 묶음수가로 책정해야 하며 연간 15만~20만원이 적당하다고 봤다. 이 역시 본인부담금은 10% 정도로 제한하자는 입장이다.

이러한 상담 지불 서비스가 전체 환자의 30%에게 적용된다고 봤을 때, 약 2484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돼야 한다고 예견했다.

조 교수는 "예방서비스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 및 관리가 필요하나, 즉각적인 결과 호전이나 보상이 없다"면서 "이 때문에 환자의 내부 동기만으로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우므로, 급여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건강증진실 관계자는 "앞으로는 인구 고령화와 서구형 식생활로 인해 건보 재정의 절반 이상이 만성질환 관리에 쓰일 것"이라며 "지금처럼 치료중심으로만 이뤄지면 그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법을 마련해야 하며, 만성질환이 생활습관병인만큼 생활습관을 고칠 수 있는 '지속적인 전문가 상담'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는 일차의료기관 위주로 이뤄지기 때문에 일차의료 활성화, 의료전달체계 정상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 교수 연구팀이 제안한 상담수가 액수와 기간, 방법 등이 적정한지를 따져보기 위해, 공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8개월 정도 이뤄진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를 지역의사회와 의료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일차의료 지원센터'에서 환자의 건강생활 계획 수립, 교육 및 관리를 지원하고, 이어 의사는 환자관리와 건강생활 실천 지원을 이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범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시 중랑구, 전북 전주시, 전북 무주군, 강원 원주시 등 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약 2년간 해당 시스템의 진행과정을 바탕으로 추후 수정, 보완을 거쳐 본사업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2년차가 시작되는 올해 가을부터는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가 추가로 더 선정될 예정이며, 이때 고혈압 묶음수가와 당뇨병 묶음수가를 적용할 방침이다.

건강증진실 관계자는 "만성질환에 대한 상담수가 개념이 아직은 우리나라에 덜 자리잡혔다"며 "이번 시범사업에 이를 녹여내 해당 금액이 적정한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 환자와 의사들이 아직까지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상담수가'에 대한 인지도와 친숙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 처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69684&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2015년 7월 27일 월요일

한국 논쟁하는 사이 중국은 원격진료 병원 첫 설립

1차 의료기관 역할의 온라인 의료 서비스와 오프라인 의료체계를 연계해 진료, 검사, 원격진단, 건강관리, 재활의료 그리고 약국과 연계해 의약품 처방까지..

10년 넘게 말로만 하던 우리와 달리 바로 시도하는 중국...

의료 서비스의 질적인 수준만 향상된다면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부각될 듯이라 생각된다.

[ 기사 원문 ]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원격진료 도입을 놓고 한국이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 중국에는 원격진료가 가능한 온라인 가상병원이 처음으로 들어섰다.
최근 저장(浙江)성 닝포(寧波)에서 닝포 운의원(雲醫院: 雲은 클라우드의 의미)이 전문의, 가정의 등 1천여명의 의료진을 확보하고 정식 개업했다고 중국 언론이 27일 보도했다.
이 병원의 온라인 의료 체계는 실제 오프라인 병원과 연계해 진료, 검사, 원격진단, 건강관리, 재활의료 등 전방위에 걸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오프라인 병원은 1차 의료기관 역할만을 담당한다.
이 병원은 이미 고혈압, 당뇨병, 정신심리상담, 심장재활, 임산부 서비스, 아동보건 등 13개 과목의 클라우드 진료실을 개설한 상태다. 환자들은 자택에서 온라인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가까운 1차 의료기관에서 담당의와 원격의료 전문의간 협진을 통해 진단을 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닝포 지역 3개 약국과 연계해 의약품 처방 체계도 완비했다. 원격진료를 통해 받은 전문의의 온라인 처방이 약국으로 전송되면 환자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약을 받아가거나 배송받을 수도 있다.  
이 병원을 개설한 류지런(劉積仁) 둥롼(東軟)그룹 회장은 "인구 노령화가 가속화하고 만성병 인구가 3억명에 이른 상태에서 중국내 의료자원의 불균형한 배치, 의료정보 소통의 미흡 등 문제를 해결하려면 클라우드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엄격한 표준절차에 따라야 하는 의학진단 문제에서 온라인 원격진료에만 의존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오프라인상의 실제병원으로 이를 보완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원격진료 병원의 개설이 중국이 당면하고 있는 의료개혁의 선구자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섞인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의료정책적으로 아직 원격진료 문제가 명확하게 규정돼 있지 않은데다 온라인 진료를 통한 사생활정보의 유출 가능성도 적지 않은 상태여서 성공 여부는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출 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27/0200000000AKR20150727050300089.HTML

서초구, 공인중개사들 만나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 의견 듣는다

전자문서 생성, 보완, 검증 기술인 타임스템프(TS)가 적용된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공인인증서만 인정되는 현행 전자서명법의 개선(과거에도 수차례 개정을 시도하였스나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기득권의 반대로 개선 실패)이 없으면, 결국 사용자들이 보안에 취약한 공인인증서를 가지고 다녀야 하고, 그것을 보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엑티브엑스를 추가하여 누더기되는 부동산 거래 시스템이 될 것이라 보인다.
해외 다른 국가들의 트랜드와 달리하는 이러한 정책과 시스템은 과연 사용자들을 위한 것인지, 시대의 흐름과 부합한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소비자는 종이 계약서처럼 테블릿PC에서 계약서 내용을 확인하고 편리한 전자서명(지문인식, 전자펜으로 수기 자필 서명 등) 방법으로 간편하게 사용하길 원하지, 기존 종이 계약 프로세스보다 복잡한 프로세스로 구성된 시스템을 사용하길 원할까 의문이 든다.
    

[ 기사 원문 ]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서초구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도입에 앞서 23일 일선 공인중개사들과 만나 의견을 듣는다.

서초구는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부동산 매매임대차 계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하는 전자계약 시스템 등을 포함한‘부동산거래 통합지원시스템 구축사업’에 시범 자치구로 참여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실효성 있는 사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은 기존에 중개업소에서 종이로 작성, 날인하던 부동산 매매·임대차 계약을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전자서명으로 대체하는 것.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부동산 거래를 전자적 방식으로 종이 없이 계약할 수 있다. 실거래신고, 확정일자, 세무, 등기 등과 연계되어 계약과 관련된 제반과정이 쉽게 처리 된다. 

다만 매물소개, 가격 협상 등 공인중개사들의 기존 역할은 유지된다.

올해 안에 전자계약시스템이 구축이 완료되면 내년 초 서초구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거쳐 17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서초대로77길 특화거리 조성’사업과 관련해 중개업소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출처 :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722000333

2015년 7월 19일 일요일

전국민 대상 '1대1 맞춤형'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나온다

정부 주도로 개인건강기록 기반 시스템 사업을 시행한다고 한다.

그동안 병원 정보의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업체별들이 각자 정보를 수집하고 서비스를 했어야 하는데 정부 주도로 추진함에 따라 많은 부분이 해결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정보를 활용하여 서비스의 종류의 다양성과 서비스 질이 높은 건강관리 서비스들이 출시되길 기대한다.



[ 기사 원문 ]

국민건강 모바일 관리 시대 - 정부, 모바일 의료서비스 시스템 구축

산업부, 건보공단 등 손잡고 100만명 정보 빅데이터화
내년 시범사업후 전국민 확대 
더운 여름에 심장 약한 사람 외출 땐 심부전 가능성 경고
'13대 산업엔진' 첫 프로젝트 
영유아·만성질환자 등 특정 증상 나타나면 병원 연결
정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건강검진·진료 기록을 기반으로 성별, 연령별, 직업별 특성을 분석한 뒤 각 개인에게 최적화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내년 초 우선 1만3000명에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시범 제공할 계획이다. 2017년에는 전 국민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서울대병원 등 국내 5개 대형 병원, 라이프시맨틱스 등 16개 헬스케어 관련 기업과 손잡고 ‘PHR(개인건강기록)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의 신성장동력 육성을 목표로 산업부가 선정한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이다. 

산업부는 우선 건보공단이 보유한 100만명의 건강검진 자료와 대형 병원이 갖고 있는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한다. 성별 연령별 직업별 지역별 통계를 분석, 각 개인에게 제공할 건강정보를 만드는 작업이다. 기본적인 데이터 작업이 완료되면 내년 초 개인별 특성에 맞는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예컨대 서울 강남 지역에 사는 30대 후반 직장 남성의 건강 통계, 대형 병원의 해당 유형에 대한 진료기록에 각 개인의 생활습관(음주, 수면시간 등) 및 신체 특성(키, 몸무게, 체지방률 등)을 적용하면 이 사람이 주의해야 할 질병과 필요한 건강관리 방법이 나온다. 

이 정보를 개인에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할지를 테스트하는 게 내년 6월까지 진행하는 1단계다. 내년 7월(2단계)부터는 상급종합병원, 전문병원 등의 참여를 대폭 늘린다. 3단계가 시작되는 2017년 7월에는 동네 병원까지 참여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만성질환자 밀착관리 가능 

데이터가 워낙 방대해 일반적인 건강정보는 물론 특정 질환·계층에 대한 맞춤 서비스도 가능하다.


정부가 내년 초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는 분야는 영유아 일반인 만성질환자 등 3대 분야 건강관리 서비스다. 영유아 건강관리는 예방접종 시기, 주의해야 할 증상, 월별 발육 상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이런 서비스는 병원의 육아수첩 등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하지만 병원마다 정보 수준이 천차만별인 데다 각 개인이 일일이 신경 쓰고 챙기지 않으면 놓치기 쉽다. 정부가 개발 중인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중요한 예방접종 일정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수시로 자녀의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만성질환자 관리 서비스는 고혈압, 당뇨, 심부전 등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을 상대로 1 대 1 밀착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평소 천식약을 먹고 심장 기능이 약한 가족력이 있는 40대 여성이 무더운 여름날 장시간 외출할 경우 ‘당장 그늘로 가서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심부전 위험이 있다’는 경고가 스마트폰에 뜬다. 또 더위가 심해지고 특정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과 직접 연결해준다. 


대형 병원 진료기록 첫 상용화 

2단계인 2016년 7월 이후엔 대부분 대형 병원과 전문병원, 동네 병·의원이 참여하기 때문에 지역별, 질환별로 더욱 세분화된 서비스는 물론 개인별 밀착 관리가 가능해진다. 산업부는 국내 대형 종합병원 5곳 이상이 참여한 최초의 헬스케어 서비스라는 점만으로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정보공개를 꺼린 대형 병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환자 진료기록 등 고급정보가 개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상용화되는 최초의 사례이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생기지 않도록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한편 개인에게도 정보 제공 동의 과정을 반드시 거칠 계획이다.


김영성 산업부 R&D(연구개발)전략기획단 전문위원은 “과거 주사를 맞았거나 수술을 한 기록은 물론 개인과 가족의 병력도 분석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음식, 주의해야 할 생활습관까지 알려줄 수 있다”고 말했다.

■ PHR

personal health record의 약자. 의료기관에 흩어져 있는 진료·검사 정보와 스마트폰 등으로 수집한 활동량 데이터, 스스로 측정한 체중·혈당 등의 정보를 모두 취합해 사용자 스스로 열람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건강기록 시스템을 뜻한다.



출 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71904341

2015년 7월 16일 목요일

다음카카오, 가정·배달 분야로 O2O 사업 확대 꾀한다

다음카카오가 타당성 검토 중인 분야 중 하나가 헬스케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서비스 모델을 그리는지 명확하지 않지만
카카오톡의 대중성과 확산력 기반의 O2O 헬스케어라면 의사와 환자, 일반인 간의 커뮤니티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기사 내용 ]

다음카카오가 배달·가정·차량·헬스케어 등 영역에서 새로운 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결(O2O) 비즈니스 찾기에 나섰다. 카카오택시로 시작한 O2O 서비스를 점차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내비친 것이다.


정주환 다음카카오 온디맨드팀 총괄이사는 ‘O2O임팩트’ 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지난 해 5월 합병 선언 당시 연결의 가치에서 비즈니스를 찾겠다고 선언한 이후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분야를 타진하고 있음을 밝힌 셈이다.

다음카카오 O2O 사업이 본격화된 곳은 차량이다. 카카오택시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택시는 출시 100여일만에 하루 호출 수가 23만건에 이른다. 누적 640만건을 넘어섰다. 이 추세라면 다음달 초면 1000만건도 넘어설 수 있다.

정 이사는 “카카오택시는 사용자·사업자·이용자 간 불만과 불편을 면밀히 검토하고 서비스해 시장에 안착했다”고 평가했다.

사업 타당성을 타진 중인 O2O 사업 분야는 30여개에 이른다.

정 이사는 “차량 분야에서는 대리를 포함해 세차·차량유지·주차 등에서 생활 불편 요소가 있다”며 “생활 속에서 온라인으로 혁신이 가능한 분야 30여개를 타진 중”이라고 말했다. 생활 혁신이 가능한 분야로 운송 분야는 음식·채소 포장·정식 배달을 가정 분야에선 세탁·청소·육아 등을 꼽았다. 이미용, 저장 및 보관, 건강 분야도 O2O 사업으로 확대가 가능한 분야다.

아울러 사업 확대를 위해서 인수합병(M&A)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다음카카오는 차량 내비게이션 ‘김기사’ 서비스 업체 록앤올을 비롯해 유치원 알림장 업체 키즈노트 등을 인수한 바 있다. O2O 사업 시너지를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오는 10월 프리미엄(고급) 택시 출시로 카카오택시 수익화 전략도 내비쳤다.

정 이사는 “간편결제를 포함해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고급택시에 적용할 예정”이라며 “고급택시로 수익 모델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출 처 : http://www.etnews.com/20150716000128

2015년 7월 13일 월요일

中, 의료비지출 연 20%씩 증가…보험재정 고갈 위기

중국은 급격한 경제 성장과 인구 구성 변화로 안정적인 의료 시스템 변화를 노력하고 있다, 폐쇄적인 의료 분야에 민간보험에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는 점에서는 우리가 주의있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듯 하다.


[ 기사 원문 ]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에서 최근 수년간 의료비 지출이 급증하면서 보험재정이 고갈 위기를 맞고 있다.
13일 경제참고보에 따르면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직장인 의료보험 지출이 지난해 7천83억 위안(126조원)으로 2009년 대비 4천218억 위안이 늘어나 지난 5년간 연평균 19.9%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환자가 병원을 내방했을때 평균 진료비는 157 위안으로 2009년에 비해 44 위안 늘어 지난 5년간 연평균 6.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병 진료비는 평균 466 위안으로 2009년에 비해 68 위안 늘어나면서 연평균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비는 평균 1만95 위안으로 2009년 대비 2천465 위안이 늘어났다. 
상하이 푸단(復旦)대학 연구팀은 올해 중국의 1인당 평균 의료비용 지출 증가율은 14.3∼18.2%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의료비 지출이 급증하면서 의료기금이 압박을 받고 있다. 지방정부 일부는 현재 의료기금 잔액이 6∼9개월 지불분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사회과학원 원쉐궈(文學國) 교수는 지난 수년간 개인 위생비용지출이 대폭 증가했다면서 소득이 의료비지출 증가율을 따라가지 못할 경우 의료비 지출로 인한 빈곤층 추락이 일반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중국 정부는 의료비지출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2017년 의약분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약분업이란 의사와 약사가 역할을 분담, 의사는 환자에게 처방전만을 교부하고 약사는 처방전에 따라 약을 조제·투약하는 제도이다. 중국의 병원들은 그동안 약품판매과정에서 가격을 올려 병원운영비를 보전해왔다.  
중국 정부는 약값 등 의료비의 불합리한 증가를 억제해 2017년 까지 개인 위생지출이 전체 위생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30% 이하로 억제할 방침이다.
중국은 또 의료기금 부담을 덜기 위해 상업건강보험의 확대도 추진키로 했다. 중국에서 상업의료보험이 전체 의료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에 불과하다, 독일, 캐나다, 프랑스 등 선진국은 10% 이상, 미국은 37%에 이른다.  
중국은 다양한 세제혜택으로 상업보험을 확대, 기본 의료보험, 중병보험, 경제능력이 없는 빈곤층을 위한 의료구조 등과 함께 의료보장체계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출 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3/0200000000AKR20150713069700083.HTML

디지털 헬스 글로벌 투자액 급증 … 6조7천억원 돌파

최근 헬스케어 시장 분위기가 좋다

헬스케어 관련 기술 분야 Bigdata, Sensor, Wellness, CDSS, PHR, ICT 등 전 분야에 걸쳐 기술 수준이 향상되었고 시장은 그에 반응하여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 지고 있다
그리고 최근엔 국내에서도 시장진입이 수월하도록 제도 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승부는 누가 소비자와의 교감을 성공적으로 형성하는데 있지 않나 싶다 


[ 기사 원문 ]

최근 디지털 헬스에 대한 글로벌 투자액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의료정보사이트 Startup Health Insights(www.startuphealth.com)의 Digital Health Funding Rankings 보고서에 따르면 이 분야 투자액은 2010년 1조2000억원에서 2011년 1조8000억원, 2012년 2조2000억원, 2013년 2조9000억원으로 완만하게 증가하다가 2014년 6조7000억원으로 급증했다.
  
▲ 디지털 헬스에 대한 글로벌 투자액(출처 : Startup Health Insights /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가장 많은 투자액이 몰린 분야는 빅데이터로,  2015년 1분기에 2020억원이 몰렸다. 2위 웰니스(Wellness)는  1370억원이 투자됐다. 3위는 환자·소비자 경험으로 1070억원, 4위는 의료기기·진단 분야로 1060억원이었다.
5위는 개인화된 건강 관리(850억원), 6위는 워크 플로우(730억원), 7위는 인구 보건(670억원), 8위는 연구(490억원), 9위는 임상 의사 결정 지원(330억원), 10위는 전자상거래(150억원) 였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디지털 헬스는 ‘헬스케어에 ICT가 융합되어 개인 건강 및 질환을 관리하는 기술 및 산업 영역’으로 정의된다.
최근 디지털 헬스 분야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원격의료를 포함한 텔레메디신 분야다. 텔레메디신은 의약품 개발에서의 나노기술, 3D프린팅, 인공지능, 웨어러블기기와 가상현실(시각화 기술)의 결합 등과 함께 Global Healthcare(www.healthcareglobal.com)에서 꼽은 2015년 디지털 헬스 5대 트렌드 중 하나로 꼽힌 바 있다.
Startup Health Insights는 텔레메디신의 디지털 헬스 트렌드로서의 성장 요인으로 ▲초고속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로 기존보다 향상된 화상채팅 ▲모바일 디바이스로 환자는 어디에서나 의사와 상담 ▲전자의무기록의 도입으로 환자의 의료기록에 대한 접근 용이 ▲환자가 의사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진료 등의 요인을 꼽았다.
이와 관련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는 애플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HealthKit과 어플리케이션, 구글의 헬스케어 플랫폼 Google Fit, 삼성전자의 건강관리 플랫폼 SAMI와 하드웨어 SimBand 등이 있다.


출 처 :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785

2015년 7월 12일 일요일

셋톱박스업체 포티스, '의료관광' 新 사업 준비…유커 정조준


한글과 컴퓨터의 이찬진 대표 이번엔 의료관광 사업 진출

기존에는 병원이 중심되어 의료관광 사업을 주도하였으나, 최근에는 의료관광 플랫폼을 표방한 다양한 기관들이 조용히 준비하고 있는 듯

[ 기사 원문 ]

[아시아경제 팍스넷 김진욱 기자] 셋톱박스전문업체 포티스(대표이사 이찬진)가 국내·외 의료관광 및 여행 서비스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포티스는 지난달 인수한 의료포털 메디컴바인을 이용해 의료와 숙박, 쇼핑, 관광 등을 함께 제공하는 의료관광 플랫폼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포티스에 따르면 중국을 중심으로 국내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 미용 의료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지만, 관련 플랫폼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의료관광 플랫폼이 조성되면 포티스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고,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은 건강하고 합리적인 의료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수술비의 30~60%에 이르는 수수료를 청구하는 성형 브로커들이 유커와 한국의 의료시설을 연결시켜주고 있다. 

앞서 포티스는 중국을 겨냥한 사업을 위해 중국 전문가를 영입했다. 삼성전자 중국판매법인 부지사장, 중국 본사 사업운영팀 부장 등을 맡았던 문석준씨와 한·중마케팅협회 협회장, 중국 연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임했던 신운철씨를 지난달 각각 상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포티스는 현재 전체 매출의 대부분이 셋톱박스에서 나온다. 본업에서 심각한 매출 부진을 겪어 신 성장 동력 마련이 시급한 상황. 포티스는 올해 1분기 매출액 34억원, 영업손실 1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9%, 4%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매출액은 121억원, 영업손실 70억원이었다.

사측 관계자는 "의료관광 플랫폼 론칭으로 유커 대상 종합 의료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면서 "신규 사업을 성공시켜 기업의 신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글과컴퓨터를 설립한 이찬진 대표는 지난해 8월 포티스의 유상증자에 20억원을 출자해 지분을 취득했다. 같은해 10월 포티스의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돼 설진영 대표이사와 공동 대표가 됐다. 이달 1일 설진영 각자대표가 일신 상의 이유로 사임해 단독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71018130138214

식약처, 건강관리 의료기기 신속 시장진입 지원

그 동안 제도적인 문제로 시장에 접근조차 쉽지 않았던 헬스케어 솔루션과 디바이스들이 좀 더 쉽게 진입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의료기기냐 아니냐에 대한 판단 기준을 공급자에게 넘긴 것은 검증되지 않은 기술로 소비자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생긴다.


[ 기사 원문 ]

7월 10일부터 혈압관리 앱, 밴드형 체지방측정기 등 개인용 건강관리제품은 공산품으로 관리된다. 따라서, 의료기기로 허가·신고가 필요 없어 개발이 활성화되고 신속한 시장출시가 가능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목표인 창조 경제 구현을 위한 융합·신산업 분야 규제개선의 일환으로 의료기기와 운동․레저 등에 사용되는 개인용 건강관리제품(웰니스 제품)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의료기기와 개인용 건강관리(웰니스)제품 판단기준'을 마련해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질병의 진단·치료에 사용되는 의료기기와 웰니스 제품과의 구분경계가 모호하여 산업계가 제품 개발단계부터 판매까지 애로를 겪어왔으며, 스마트폰에 탑재된 심박수, 맥박수 및 산소포화도 측정 앱(App)의 경우 판단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의료기기에 해당되는 지 논란이 있어 4개월 이상 시장 진입이 지연된 대표적 사례이다.
 
이번 판단기준에 따라 의료기기와 개인용 건강관리제품의 구분은 사용목적과 위해정도에 따라 정해지며, 질병의 진단·치료 등을 사용목적으로 하는 의료용 제품은 의료기기로 판단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개인의 건강관리를 사용목적으로 하는 개인용 건강관리제품은 의료기기가 아닌 것으로 크게 구분된다.
의료기기가 아닌 개인용 건강관리제품에는 건강 상태 또는 건강한 활동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목적으로 사용되는 ‘일상적 건강관리용’과, 건강한 생활방식을 유도하여 만성질환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만성질환자 자가관리용’ 제품 2 종류가 있다.
‘일상적 건강관리용 제품’은 △생체 현상 측정·분석용 △신체 기능 향상용 △운동·레저용 △일상 건강관리 의료정보 제공용 등이 있다.
  
생체현상 측정·분석용은 체지방 측정기, 심박수 자가측정기,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호흡량 측정기 등이 있고, 신체기능 향상용은 고령자의 낙상 위험도 측정을 통해 보행교정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제품 등이 있다.
운동·레저용은 운동이나 레저 활동 시 사용자의 심박수나 산소포화도 측정 제품 등이 있고, 일상건강관리 의료정보 제공용은 응급처지방법 안내 앱, 체질량 지수 계산 앱 등이 있다.
‘만성질환자 자가관리용 제품’은 △만성질환 현상 관리용 △만성질환 의료 정보 제공용 등이 있다.
만성질환 현상관리용은 고혈압(저혈압) 환자가 혈압계로부터 측정된 혈압값을 개인 스마트폰 등으로 전송 받아 혈압값의 추이 분석 등을 하는 앱 등이 있다.
만성질환 의료 정보 제공용은 고혈압, 비만, 당뇨 환자들의 영양섭취, 체중조절, 운동량 등을 안내하는 앱 등이 있다.
판단기준 마련으로 제품 개발자가 의료기기 해당여부를 쉽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개발 및 시판에 소요되는 기간과 비용 등을 정확히 예측 할 수 있고, 제품개발을 완료한 후 시장진입이 지연되는 사례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개인 건강관리제품은 의료기기와 달리 허가 준비에 소요되는 기간이 통상 1년(임상 필요시 4년)에서 2개월로 단축하여 제품화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고, 비용도 약 1.5~4억원에서 약 1천만원으로 절약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보호를 위해 개인용 건강관리제품을 마치 의료기기인 것처럼 표방하지 않도록 지도·점검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용 건강관리 제품은 저위해도 제품으로서 사용자에게 위해를 줄 가능성은 거의 없으나, 기본적인 안전성과 성능이 확보되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개인 건강관리 제품에는 ‘본 제품은 의료기기가 아니므로 질병의 유무를 판단할 수 없으며, 질병의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검진이 필요합니다.’라는 주의 문구도 기재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출 처 ; http://www.yakup.com/news/index.html?nid=186926&mode=view

2015년 7월 5일 일요일

"원격의료 없이 헬스케어 육성은 공염불" 그러나 원격진료가 아닌 원격의료이어야만 한다.

아래의 기사는 만성질환을 꾸준히 관리하는 방법으로 원격의료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사설이지만, 정확히는 관리가 아닌 만성질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이라 볼 수 있겠다.

진료과 관리는 엄연히 다른 차원의 내용으로 관리는 진료와 검사 후 처방을 받은 환자에 대해 건강이 개선 또는 유지될 수 있도록 케어를 해주는 것으로 이는 진료와는 성격이 다르다.

과연 국내처럼 바로 몇분거리에 병의원들이 있는 상황에서 원격으로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을지, 그 것을 과연 환자들이 필요해하는 것인지...
아직 의문스럽다.
다만, 가야할 방향은 맞다고 보지만, 꼭 원격진료가 제도적으로 막혀있기에 헬스케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진다.

기존 의료계가 전담하고 있는 영역이 아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원격 관리 영역부분을 의료계와 협력하여 상생할 수 부분부터 진행한다면 언젠가 원격진료가 필요할 경우 도입되는건 당연한 수순이지 아닐까 싶다.

[ 기 사 ]


출 처 :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507/e2015070520531848010.htm

2015년 7월 1일 수요일

모바일 헬스케어 ‘눔(Noom)’, 알리안츠와 파트너십 체결

눔(Noom)이 국내에 진출한지 거의 3년동안 현지화하는데 어려움을 있었는데, 이번에는 좋은 분위기가 예상된다.
헬스케어 서비스에서 최고 상위에 속하는 지불자 중 하나인 보험사와 공동으로 서비스를 런칭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1년이라는 단기간이지만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그래야 헬스케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기사 원문 ]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회사 눔(Noom Inc. 대표 정세주)은 2015년 7월 1일(한국시간), 세계적인 보험 금융 회사 알리안츠(Allianz) 그룹의 알리안츠 태평양 본부(Allianz Asia Pacific)와 1년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알리안츠생명과 함께 ‘올라잇 코치(AllRight Coach)’ 앱을 공식 출시했다.
알리안츠 그룹은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서 8,50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생명보험, 손해보험, 자산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보험금융 서비스 그룹이다. 알리안츠는 고객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눔에서 개발한 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행동 변화 프로그램에서 사용될 코칭 플랫폼 ‘올라잇 코치’ 앱은 눔의 유명한 건강관리 코칭 플랫폼 ‘눔 헬스’를 알리안츠 고객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버전이며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초로 서비스된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모바일 헬스케어 기술이 가까운 미래에 보험 시장에서 중요한 전략적 방안이 될 것이라 입증하는 것이다.
한국 알리안츠생명은 행동 변화 프로그램이 올해 7월 초 새로운 온라인 다이렉트 상품의 일환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사용될 코칭 플랫폼은 고객들에게 매일 양질의 콘텐츠와 미션을 주고 식사 및 운동 기록, 저칼로리 건강 레시피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건강 마일리지 제도인 “헬스 마일리지”를 도입하여 고객들이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눔의 정세주 대표는 “눔의 코칭 플랫폼 ‘올라잇 코치’ 앱은 사용자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고 동기를 부여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라고 말하며 “세계적인 보험 금융 회사인 알리안츠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영광이고 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라잇 코치’ 개발 및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 알리안츠생명 요스 라우어리어 운용부사장은 “알리안츠생명은 고객들에게 단순히 보험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삶에 지속적인 가치를 부여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건강과 웰빙이 화두인 요즘,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더 건강하게 향상시키길 원하는 고객들을 눔과 함께 지원해주고 코치해줌으로써 인생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선두주자를 차지한 눔과 함께 행동 변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해 눔은 헬스케어 분야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였다. 눔은 뉴욕의 리딩 건강 보험 회사인 ‘엠블럼헬스(EmblemHealth)’와 함께 진행한 베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헬스케어 서비스 종사자에게 건강관리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테스트를 진행했다. 또한 ‘2014 뉴욕 디지털 헬스 엑셀러레이터(NYDHA, New York Digital Health Accelerator)’라고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도 선정되어 미국 동부 최대 가입자를 보유한 보험사 ‘애트나(AETNA)’와B2B용 건강 예방 파일럿 프로그램을 함께 런칭했다. 현재 미국 동부 뉴욕 장로 병원(New York Presbyterian Hospital)과 헬스케어 서비스 회사 GBUAHN(Greater Buffalo United Accountable Health Network)와도 협력하고 있다.

출 처 : http://platum.kr/archives/4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