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1일 일요일

원격의료 시범사업 평가 과연 누구 말이 맞을까요?

원격의료 시범사업 평가 ‘극과 극’ 복지부, 대부분 만족 VS 의협, 조사대상 신뢰도 부족치과신문  제638호  2015.05.28 13:23:10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시행한 원격의료 1단계 시범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7%가 시범사업에 대한 대체로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체 환자의 84.3%는 원격모니터링이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좋은 방법이라고 평가하고, 복약순응도 역시 유의하게 높아졌다는 것. 또한 복지부는 원격의료 시범사업 결과 식이조절, 운동, 질병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했으며, 약복용의 적극성이 높아지고, 의료진과의 소통 활성화 등으로 관리가 전보다 나아졌다는 분석을 내놨다.이에 반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 안 된 시범사업 결과를신뢰할 수 없다”,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없는 연구 결과”라는 등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의협 측은 “원격의료를 통해 얻어진 결과만을 명확하게 얻어내기 위해서는 무작위 표집, 대조군, 연구군 선발로 평가모형을 선정하고 사전사후 결과를 비교해야 한다”며 “정부는 이러한 연구설계와 방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원격의료 모니터링 시범사업에 참여한 환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원격의료 시범사업 전체의 연구결과인 것처럼 제시하고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의협 측은 “원격의료에서 근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안전성과 환자에 대한 유효성에 대한 시범사업 결과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고, 원격진료의 안전성 검증은 2차 시범사업에서 검증하겠다고 변명하고 있다”며 “원격의료의 기술적 안전성에 대한 검증 결과는 제시하지 않은 채 원격모니터링에 대한 단순한 환자 만족도와 복약 순응도, 만성질환관리에 대한 환자평과 결과만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신뢰성 문제를 제기했다.


정부에서 1차 의료기관 대상의 만성질환관리 시범 사업이 크게 2종류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생체정보 모니터링인 '원격모니터링'이고 또 다른 하나가 영양, 운동 등 생활습관 교육, 관리인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가 있는데요

두개의 시범사업을 하나로 연결하면, 원격진료가 가능한 모델이라고 볼 수 있죠만성질환 환자의 생체정보를 모니터링해서 일차 의료기관이 교육, 관리는 하는 구조니까요그러면 왜 복지부는 잘 된다는 평가를 내고, 의협은 평가가 엉터리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네
그런데 기사에 나온 원격모니터링 시범 사업은 아니지만, 지역사회 기반 일차 의료 시범 사업은 많은 정보를 들을 수가 있었는데실제 등록 환자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상당한 차이가 난다고 하네
그래서 시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일차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지속적인 참여가 수가와 직결되기에(시범 사업 기간 동안이지만..) 어떻게 하면 환자 참여를 활성화 시킬지가 가장 고민이라고 하네요
수가화 함으로써 의사의 참여는 일단 효과가 있는걸로 나왔는데 실제 환자 참여 활성화에 대한 고민은 정부, 헬스케어 업체 뿐만 아니라 이제는 의료진도 함께 고민할 사항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인 내용이라 볼 수 있을 듯하네요
 
  

헬스케어 이제는 서비스에 중점을 둬야 하지 않을까?

sensor, device, ICT 분야 등 헬스케어를 구현하기 위한 인프라는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을 하고 있는데요

아래 기사를 보면 이미 해외에서는 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들이 나오고 있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피부질환과 약국을 온라인 상에서 연결한 모델 참신해 보이네요



[뉴투플러스] ‘온라인 헬스케어’ 시대가 현실로

2015/01/22 09:38 등록   (2015/03/12 11:29 수정)



스마트폰 사용 확대로 온라인 헬스케어 서비스 상용 임박…애플·구글 등 시장 선점 골드러시

(뉴스투데이=강은희 기자) 온라인 헬스케어 서비스의 가능성은 언급되어 왔으나, 아직까지 미개척지로 남아 있다.

스마트폰 사용의 확대, 웨어러블 단말을 통한 헬스 및 피트니스 데이터 수집 가능, 개인의료 기록 보관 및 이동을 위한 헬스 플랫폼 등이 갖춰짐에 따라 2015년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 선점을 위한 관련 기업들의 골드러시가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개인이 가정에서 각종 테스트가 가능한 가정용 진단 기기 개발에서부터 랩테스트, 사전 진단, 영상 통화 기반 온라인 진료, 약국 플랫폼 등이 개발돼 있는 상태로, 2015년 애플(Apple)과 구글(Google)이 헬스 플랫폼을 활용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면, 모바일 헬스 서비스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정용 진단 기기 이미 개발



‘2015 모바일 트렌드 전망(디지에코 보고서)’에 따르면 Scanadu Scout은 10초간 이마에 대고 있으면 사용자의 혈압, 체온, 심전도, 산소 포화도, 심박수, 호흡 횟수 등을 측정이 가능한 단말로 현재 단말 및 앱 개발을 완료한 상태로 올해 초 FDA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Cue는 염증(Inflammation), 비타민 D, 생식 기능(Fertility), 감기(Influenza),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수치를 진단할 수 있는 단말기다.



Kinsa Health Thermometer는 어린이용으로 온도 측정을 통해 어린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 커뮤니티를 통해 특정 병이 유행하고 있는 지 의견 공유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rHealth X1은 미국 DMI(DNA Medicine Institute)가 개발한 진단 기기로 소량의 혈액으로도 랩 테스트 수준의 검사가 가능하다.

사전 진단형 온라인 의료 서비스

사전 진단형 의료 서비스는 가상 간호사나 시스템을 활용해 환자의 상태를 미리 파악한 후 의사들이 진단이 가능한 서비스로, 의사의 업무 시간을 줄여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 기관들의 도입이 활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Sense.ly는 가상 간호사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한 후 이를 IBM의 슈퍼컴퓨터인 Watson에 전달해 분석을 한 후 필요한 조치를 해주며, Watson이 의사와의 직접 통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의사와의 영상 진료를 연결해주는 형태의 서비스다.

Bright.md 온라인 의료 솔루션은 SmartExam이 핵심으로, 의사가 환자를 진료하는 것과 유사하게 환자의 상태를 자세하게 입력하고,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약국과 의료 보험 관련 정보를 확인해 주면 관련 데이터가 의사에게 전달된다. 의사는 해당 데이터에 기반해 진료 후 1시간 이내로 처방전을 받을 수 있도록 처리한다.

피부 질환 온라인 의료 서비스

피부 질환의 경우 별도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타 질환 대비 낮기 때문에 초기 온라인 의료 서비스로 출시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Spruce Health 앱은 피부 질환이 생긴 부분의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자신이 자주 방문하는 약국을 선택해 놓으면, 피부전문의가 해당 사진을 확인한 후 진단을 해주고 필요 시 처방전을 약국에 전달해 환자가 처방약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First Derm 앱은 피부 질환이 있는 부위의 사진 2장(근접, 원거리)을 찍은 후 업로드하면 First Derm 인증 의사가 해당 사진을 보고 24시간 내로 어떤 질환인 지 알려주며, 근처 병원 위치도 제공 서비스 이용료는 건당 40달러로 회원 가입 없이 익명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의료 서비스

Doctor on Demand는 기반 온라인 진료 서비스.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영상 통화로 가벼운 질병(감기, 기침, 알러지, 감염 등) 상담이나 처방전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 가격은 15분 기준 40달러다.

Grand Rounds는 의료 분야별 최고 전문의로부터 2차 소견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의료 서비스다.

기타 온라인 의료 서비스 



미국 대형 약국 체인인 Walgreens가 Theranos 측과 파트너십을 맺고 Theranos사의 저가 혈액 테스트 서비스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TelePharm은 온라인 약국 플랫폼으로, 온라인을 통해 처방전을 약사에게 보내면 약사가 처방전을 검토한 후 TelePharm 제휴 약국의 약사 보조원에게 약 종류와 제조 방법을 전달하는 형태다.


Health Gorilla는 랩 테스트 데이터 관리 업체로, 별도 서류 작업 없이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결과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uBiome는 사람 몸에 있는 미생물(microbiome)의 유전자를 분석해 주는 업체로, 미생물 분석을 통해 몸 상태를 진단하고 필요한 조치 방법을 제공한다.


실손보험, 심평원이 자보처럼 심사를 할 것인가?

민간보험 중 자보에 이어 실손보험도 심평원에서 의료비 적정성 평가를 금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합니다

자보는 의료법에 내용이 명시가 되어 있어도 시행하는데 10년이 걸렸는데, 과연 의료법에 명시가 되어 있지 않은 실손보험의 심평원 심사가 의료계의 반발 없이 정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생기네요

병의원의 환자 처방에 심평원이 관여를 하고 심평원 뒤에는 심평원과 같은 입장(의료비에 대한 재정 부담)인 보험사들이 관여할 것이 뻔해 보이니까요


“실손보험 심평원 심사 위탁, 장기적으로 의료계에 도움”정형선 교수, 민간보험사에서 자체 심사기구 만드는 것보다 나아

  • 기사입력시간 : 2015-05-18 12:40:44
  • 최종편집시간 : 2015-05-18 12:40:44
  • 곽성순 기자
정형선 교수(연세대 보건행정학과)
▲ 정형선 교수(연세대 보건행정학과)
민간보험사가 자체적으로 실손보험 심사기구를 만들기 전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공적기구가 개입해 심사하는 것이 오히려 의료계에 나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정형선 교수는 최근 본지와 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교수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춘진 의원 주최로 열린 ‘국민의료비 효율적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심평원이 실손보험에 대한 심사를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정 교수는 “민간보험에서 지불하는 비급여 의료비가 의료 현장의 본인부담으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결국 민간보험료 인상으로 국민의료비 부담을 높이고 있다”며 “불필요한 비급여 수요를 줄이고 국민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실손보험에 대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료계 내에서는 심평원의 실손보험 심사에 대해 ‘새로운 심사체계 등장’이라며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정 교수는 실손보험 심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민간보험사가 자체 심사기구를 만드는 것 보다는 공적기구인 심평원에 의해 통제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을 밝혔다.
정 교수는 “심평원의 실손보험 심사에 대해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는 것이 의료계”라며 “반대 명분으로 심평원이 심사를 통해 민간보험사를 도울 수 있다고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 제3자가 컨트롤하는 체계 자체가 두려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동안에는 실손보험에 가입한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면 심사없이 진료비를 받을 수 있었으나 심평원이 심사를 하게되면 진료행위에 대해 일일이 간섭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자체가 부담스러워 반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정 교수는 의료기관들의 이런 생각은 단편적인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민간보험사가 자체 심사기구를 만들게 되면 더욱 곤란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정 교수는 “이미 민간보험사들은 지금처럼 실손보험과 관련해 심사없이 진료비를 지급해주는 상태로 계속 갈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심평원에 심사를 맡아달라는 요청까지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게 실현되지 않을 경우 자체 심사기구를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 교수는 “이 경우 심평원 심사처럼 억울할 때 정부에 호소할 수도 없다. 이미 미국의 사보험을 통해 많이 확인된 사항”이라며 “심평원의 실손보험 심사가 당장은 괴롭겠지만 의료계도 멀리 봐야 한다. 민간보험사가 이대로 계속 돈을 주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평원의 실손보험 심사가 결코 민간보험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도 덧붙였다.
특히 심평원이 민간보험사로부터 심사비를 받는다고 해서 민간보험사에 유리한 심사를 할 것이라는 우려는 잘못된 발상이라는 지적이다.
정 교수는 “심평원이 실손보험 심사를 위해 돈을 받으면 공적 수입이 되고 실비로 활용하면 된다”며 “그 돈을 받았다고 해서 국민에 반해 민간보험을 위한 심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 교수는 “민간보험이라는 것이 공보험의 보충제 역할을 해야 하는데, 이미 보충제 역할을 넘어서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불필요한 진료 남발 등 일탈행위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막고 무분별한 상품을 통제하기 위해서라도 심사를 통한 공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헬스케어 서비스 디자인 관점에서 바라본 WellDoc (당뇨병 관리 서비스)

미국에는 만성질환자(당뇨)와 의사와 연결해주는 솔루션인 웰닥(WellDoc)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솔루션이죠

기술적 부분으로는 EMR과 연동되어 있고, 의사가 진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잇다는 점이 특징인데

제가 오늘 언급해보고 싶은 부분은 헬스케어 서비스 디자인 관점에서 해당 서비스를 국내에 적용시키기 위해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입니다.

미국과 달리 국내 EMR 업체가 굉장히 많은 반면 각 회사의 EMR 시스템들이 네트웍으로 통합 관리가 안되는 형태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아마 의료법에 명시된 의료정보보관의 폐쇄성 때문에 이러한 환경이 되었다고 보여지고여)

그리고 또한 의료법 문제도 있겠죠 의사가 원격지에서 질환에 대해 진료를 해주는 것 자체가 불법이고요

국내 현실과는 너무 먼 이야기 같게 느껴지네요

그렇지만 재미있는 것은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한 한 부분이 생활습관 관리(영양, 운동)라는 것인데 이 영역이 과연 의료 행위로 볼 수 있냐는 점인데요

즉, 다이어트의 목적과 만성질환 관리의 목적이 둘다 식이습관 관리로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지요 

의료 행위가 아닌 식이습관 관리 솔루션이 있다면, 보험사와 연결된 서비스 모델을 현 국내 상황에서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의사와의 연계는 아쉽지만 포기해야 하겠지만요 ^^;;




[ 발췌 내용 ]

Welldoc이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만성질환(현재까지는 당뇨만 해당됩니다.)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의사를 대체한다기 보다는 환자가 스스로 잘 관리하도록 돕고

환자의 관리 정보를 담당 의사에게 제공하여 의사가 더욱 좋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한글로 나와 있는 몇개 안되는 mHealth 리포트 중 하나로 보건산업진흥원에서 낸 'mHealth 해외 사례 및 시사점 분석'에 미국 사례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대표 상품이 당뇨관리를 위한 BlueStar라는 프로그램인데 '1st FDA-cleared, Mobile Prescription Therapy for Type 2 DM with Insurance Reimbursement'

즉  2형 당뇨병에 대한 핸드폰 처방 치료법으로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제품이며, 보험 커버를 받는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앱스토어를 통해 공개된 것이 아니라, 의사의 처방을 받은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시판되지 않았습니다.

관련 기사, 논문 등 간접적인 자료를 이용해 어떤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를 알아보았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에 있는 서비스 개념도 입니다.

Patiet Coach는 환자 개인에게 혈당 등 검사치를 입력하도록 하고 약먹을 시간을 알려주며, 혈당치에 따라서 어떤 조치를 취할 지를 바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보입니다.

Clinical Decision Support는 환자들이 입력한 정보를 분석하여 담당 의사가 당뇨약을 조절하는 등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보입니다.

Social Engagement는 이 과정에 보호자 혹은 다른 당뇨 환자와 공유하여 서로 격려하고 돕는 일종의 SNS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Patient Coach가 이루어지는 인터페이스가 궁금한데 Welldoc이 Diabetes Care誌에 낸 논문에 예가 나옵니다. 
(Cluster-Randomized Trial of a Mobile Phone Personalized Behavioral Intervention for Blood Glucose Control: 검색하면 원문 pdf를 구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 증상이 발생한 경우 이용법을 예로 들었는데 초기 화면은 어떤 상황에서 혈당치를 입력하는 지를 선택한 다음 수치를 입력하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가 뜹니다. 이 경우에는 혈당이 60으로 나왔을 때 15그람의 당을 먹어야 하는데 사과주스 반컵 정도가 해당된다고 예를 들었네요

그리고 15분 후에 다시 혈당을 재야한다고 알려주고 환자가 OK라고 입력하면 15분 후에 혈당 잴 시간임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다시 혈당을 재고서 입력하면 잘했다는 격려의 메시지가 나옵니다.

당뇨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을 전부 알고리즘으로 짜 둔 것으로 보입니다.

환자 인터페이스는 대략 예상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서비스로 생각되는데 의사 인터페이스는 아무리 검색을 해도 관련 자료를 구할 수가 없습니다.

위의 논문 내용에 보면 Clinical Decision Support를 이용한 의사들이 더 많이 환자 처방을 교체함으로써 환자 혈당을 더 잘 조절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아마 환자의 저혈당 빈도, 평균 혈당 치 등을 의사가 보기 쉽게 제시하고 처방을 어떻게 바꾸는게 좋을 지 추천까지 해주는 서비스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의사 인터페이스에서 궁금했던 것은 EMR/EHR integration을 어떤식으로 하는 지 였습니다.

위의 논문에는 별도의 의사용 홈페이지를 두고 의사들이 접속하는 식으로 운영했는데 임상 시험에서는 의사들이 그런 식으로 사용하겠지만

실제 진료 현장에서 의사들이 BlueStar를 사용하는 소수의 환자가 올 때마다 홈페이지를 열고 정보를 점검하는 수고를 감내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들이 쓰는 EMR에 통합을 시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Mobi Health News라는 온라인 뉴스 매체의 2010년 12월 13일자 기사에 Welldoc이 Allscripts라는 미국 내 주요 EMR 업체의 EHR에 

결합되었다는 내용이 뜹니다.

Allscripts를 선택한 이유는 Welldoc의 주요 파트너 병원인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Medical Center가 이 회사 EHR을 쓰기 때문이라고 하며

미국 공군이 당뇨 연구의 일환으로 이 통합작업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비지니스 모델로 보면 가장 큰 장점은 의사의 처방을 받아 민간 보험회사의 적용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즉 의사의 처방을 받고 혈당 처방기를 사면 보험 적용을 받아서 싸게 살 수 있는 것 처럼 

의사가 해당 환자에게 BlueStar 서비스가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이를 처방할 수 있으며 환자는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가서 서비스 신청을 하게되고 (아마도) 신청이 처리되면 앱을 다운받을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이 앱스토어에서 $1-2 주고 사서 신기한 맛에 한두번 써보고 그만두는 앱들과는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기사에 따르면 2개의 보험회사가 WellDoc의 Diabetes Manager(BlueStar의 예전 이름인 것 같습니다.)를 쓰는 환자에게 한달에 $100 이상을

보험 처리해주기로 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돈 얘기를 해보면, 우선 2012이 전에 5백만 불 투자를 받은 것으로 보이고 2013년에 1000만 불 투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4년 1월 Merck Global Health innovation Fund와 Windham Venture Partners로 부터 2000만 불 투자를 받았습니다.

즉 현재까지 3500만불 정도의 외부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회사 실적으로 보면 2010년에 이미 800만불 매출을 거두었고, 2012년에 1000만불 매출을 거두었다고 하는데 BlueStar가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보험 적용도 받지 않고 FDA 승인이 나오기 전에 무슨 수로 그정도의 매출을 낸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검색을 했을 때는 WellDoc은 아직 상용 서비스를 내놓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회사가 2005년에 창립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마도 서비스 개발 자체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 것 같고 EMR/EHR과의 연동, 보험회사 적용 받는 작업 등에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보면 천식 등 다른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로 확장할 예정인 것 같습니다.

FDA 승인, 임상 시험을 통한 성과의 검증, 보험 등재 등 힘겨운 과정을 마치면서 축적된 노하우로

앞으로의 확장은 더 빠르지 않을 까 기대됩니다


충주시의 당뇨 특화 사업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는 29일 오전 9시부터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마리나센터에서 당뇨캠프 운영을 위한 스탭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스탭 양성교육에는 시 보건소 직원으로 구성된 당뇨연구팀 40여명과 퇴직간호사 등을 포함한 4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강사로는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인증 받은 당뇨교육자를 초청해 수준 높은 당뇨병 관리 교육을 8시간 동안 집약적으로 교육했다. 

교육수료자는 앞으로 충주에서 진행될 다양한 종류의 당뇨병 캠프에 스탭으로 참여해 캠프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당뇨캠프를 통해 충주지역을 방문한 당뇨 캠퍼들에게 고품격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당뇨캠프는 식사, 운동, 스트레스 관리, 혈당검사, 복약관리 등 일상생활 전반을 당뇨병 환자에게 알맞은 교육을 통해 환자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충주시는 지난 13년간 충주에서 추진했고 지금도 진행중인 사업인 '충주당뇨발견 및 추적관리 사업'을 기반으로 날로 증가하는 당뇨병환자에 대한 포괄적인 사업을 추진하고자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당뇨특화도시'를 선포한 바 있다. 

시는 당뇨 특화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당뇨캠프를 충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우시연 충주시 건강증진팀장은 "당뇨캠프에 참여한 당뇨환자와 가족,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충주에 대한 좋은 추억과 깊은 인상을 남기게 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또다시 충주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당뇨 스탭 양성교육에 참여한 당뇨 연구팀원들의 바람"이라고 말했다.


충주시가 당뇨 특화 사업을 하겠다고 작년에 이야기를 들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빠르게 준비하고 있네요

충주하면 교육의 도시처럼 이젠 당뇨 교육인을 도시가 되길 바랍니다 ^^




App을 통해 과연 당뇨병 환자들을 도울 수 있을까?

아래 내용은 서울 와이즈 병원의 김치원 원장님의 글에서 발췌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 생각을 조금 더해봤습니다.


일반적인 혈당 입력을 하던 당뇨 App들과 차별적으로 최근에는 센서 디바이스 연동형, 게임형, 컨텐츠형, 의료진 연계형 등이 특징인 App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서비스 모델에서 S/W나 H/W와 같은 도구들이 다양해졌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도구의 발달과 다양성이 준비가 된 시점에서 헬스케어를 디자인하는 우리는 좀 더 근본적인 관점에서 서비스 모델을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즉 서비스 모델의 구성원

환자, 의료진 그리고 제 3 구성원들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 서비스인지..그리고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어떠한 부분을 개선하고 강화해야할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 발췌 내용 원문 ]

질환 관련 app 가운데 당뇨병에 관련된 것들이 가장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아마 그 이유는

1. 환자 수가 많다.

2. 당뇨병에서 가장 중요한 혈당 수치를 재는 방법이 비교적 용이하다.

3. 당뇨병 조절에서 식사, 운동이 중요한데 이는 fitness app 등 다른 종류의 app이나 DB에서
잘 정리되어 있다.

4. 인슐린, 경구 혈당강하제 등 치료 방법이 비교적 잘 확립되어 있다.

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기존 app에서는 아직 잘 구현되지 않았지만

심장, 눈, 콩팥 등 다른 질환과 연계가 강해서

앞으로 기술이 더 발달했을 때 쉽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내 원격진료 업체들에 대해 정리했던 것처럼

당뇨병과 관련된 app들을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외국의 mhealth 사이트에서 주요 app들 목록을 정리한 것이 있어서

이를 기반으로 제 나름대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참고로 한 목록은

http://www.healthline.com/health-slideshow/top-iphone-android-apps-diabetes 와

http://mobihealthnews.com/34568/apple-picks-13-apps-for-people-with-diabetes/ 에

나온 목록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온 app들 중에 절반 이상은 음식 Recipe만을 다루는 등

당뇨병 app이라고 보기 힘든 것들이라 이들은 제외하였습니다.


여기에 나온 app들을 중심으로 정리할 만한 app들을 추리다 보니

이미 2012년에 나온 논문에서 다루었던 app들과 겹치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Clinical Diabetes라는 잡지에 실린 Smartphone-Based Glucose Monitors and Applications in the management of Diabetes: an overview of 10 salient Apps and a novel Smartphone-Connected Blood Glucose Monitor라는 논문입니다
(http://clinical.diabetesjournals.org/content/30/4/173.full.pdf+html)

이 논문이 제가 접한 글들 중에 당뇨 app을 가장 상세히 리뷰한 것입니다.



당뇨병 app들은 대부분 식사 칼로리 입력, 운동량 tracking, 약물 사용 등의 기능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 독특한 면이 있는 앱들에 대해서 제 나름의 기준으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네개 형태로 분류합니다.

1. 당뇨병 컨텐츠 중심형

2. 혈당측정기 연결형

3. 게임형

4. Provider 연계형


1. 당뇨병 컨텐츠 중심형: dLife Diabetes Companion, Track3, Diabetes Pilot


dLife Diabetes Companion은 dLife라는 당뇨병 관련 사이트에서 만든 app입니다.


이 app은 dLife 사이트의 당뇨병 관련 컨텐츠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dLife DIabetes Companion을 이용하면

1) dLife의 400여 당뇨 관련 비디오

2) 당뇨병에 대한 4000여 Q&A

3) 9000개 음식 Recipe

4) 25000 개 음식에 대한 영양정보(칼로리 확인 및 음식 선택 시 이용)

뒤에 나오는 Wavesense diabetes manager라는 app에서도 이 컨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Track3


Track3는 위와같은 음식 DB가 강점입니다.

100,000여개 음식들에 대한 탄수화물 및 영양분 정보가 내장되어 있어

탄수화물 량을 쉽게 측정할 수 있게 해줍니다.



Diabetes Pilot

Diabetes Pilot도 음식에 관한 컨텐츠가 강점입니다.

Track3와 같이 수십만개의 음식 관련 컨텐츠가 있다고 하는데

위 사진 오른쪽에 나오는 것처럼 barcode scanning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혈당 측정기 연계형: Glooko, iBG Star Diabetes Manager
자체 제작한 혈당 측정기와 연계되는 app을 출시한 경우입니다.

Glooko는 시판된 혈당 측정기의 측정치를 핸드폰에 연결해주는 일종의 adapter(?)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MeterSync Devices라고 부릅니다.

이는 25개 이상의 당뇨 측정기로부터 데이터를 바로 읽어올 수 있습니다.

핸드폰에 연결하여 바로 혈당을 측정하는 장비들도 나와 있지만

기존의 당뇨병 환자들 다수가 혈당 측정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매우 경제적인 방식입니다.


iBG Star Diabetes Manager는 iPhone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당뇨 측정기 iBG Star와 연계된
app 입니다.


위와 같이 이 장비를 iPhone에 연결하여 혈액 한방울을 떨어뜨리면 혈당을 측정하고

이 값을 app에 자동으로 올려줍니다.

FDA 승인을 받은 장비입니다.

아래에 소개할 mySugr companion app과도 연계가 됩니다.



3. 게임형: mySugr Companion


Wearable 장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런 app들은 생각보다 오래 쓰지 않는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질병을 관리하는 과정을 게임화하여 흥미롭게 만듦으로써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성인보다는 청소년, 아동용으로 만들어집니다.

대표적인 app으로 mySugr Companion이 있습니다.

당뇨 관리와 관련된 각종 미션(혈당 측정, 식사 후 칼로리 입력 등)을 주고

이를 수행하면 포인트를 얻게 되며

포인트를 모아서 괴물을 물리친다는 내용입니다.

사실 너무 단순해서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은데 Review를 보면 제법 반응이 좋은 것 같습니다.



4. Provider 연계형: dbees.com

dbees.com은 본인의 당뇨 관련 정보를 의료진은 물론, 다른 당뇨 환자와 같은 이들과도

공유할 수 있게 해줍니다.


즉 의사가 dbees.com에 가입하면 dbees.com을 사용하며 본인 정보 공유를 허락한 본인 환자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의사는 정보 열람만 가능하며 다른 정보를 입력할 수는 없게되어 있고

의사와 환자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찾아본 당뇨병 App 가운데 이렇게 의료진과의 연계를 염두에 둔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보통 app에 있는 정보를 다운로드 받거나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정도만 가능했습니다.

당뇨라는 병이 환자 자신의 노력 + 의사의 조력으로 관리/치료해야하는 병이라고 한다면

분명히 중요한 축 하나가 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Apple의 Healthkit에서 EMR을 통해 의료기관과 이들 정보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게되면

이렇게 개별 app 혹은 홈페이지 차원에서 정보를 교류하려는 노력은 가치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위의 4가지 분류는 기능적인 면에 초점을 두었는데

한가지 특수한 경우가 있어 별도로 다루려고 합니다.

Diabetik이라는 app인데 특이하게 open source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즉 Linux 처럼 개인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app을 개조할 수 있습니다.

Kickstarter를 통해 funding을 받아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 통해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도 이루어지고 있는데

영어를 비롯한 7개국어로 이미 번역되었습니다.

아직 한글로는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기능적으로는 사용자의 약품 복용 습관을 학습하여 어느때에 어떤 약을 복용할 지를

미리 알고 알려주기도 합니다.

특히 이런 Reminder 기능이 강력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Apple의 Healthkit과 같은 모바이 헬스케어 플랫폼들이 생겨나면서

이들 앱들은 큰 변화를 겪을 것입니다.

결국 살아남는 것들은

1. 확실한 자기 컨텐츠가 있으면서

2.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앱들일 텐데

과연 새로운 경쟁 환경에서 어떤 앱들이 떠오를지 지켜볼 일입니다.





원문 : http://m.egloos.zum.com/doc4doc/v/1825152

2015년 5월 30일 토요일

테블릿PC를 활용한 간호전자차트 (S chart) 입니다.

삼성 CVnet에서 개발한 간호사를 위한 간호전자차트 솔루션 " S Chart "



[개 요]
1. 간호전자차트
    - 병동 간호 업무를 갤럭시노트 10.1(테블릿PC)를 활용하여 간호업무의 효율성 및 간호기록의 전자의무기록화(EMR)를 구현하는 솔루션입니다
2. 전자동의서
    - 부인방지 시스템과 전자인증 기능이 탑재 된 전자동의서입니다.

[대표적인 기능]

1. 환자 정보, 의사 처방, 검사 결과 조회
2. 임상관찰기록, 간호진단, 통증관리기록 등 대표적인 간호차트 18종에 대하여 테블릿PC를 통해 다양한 방식(병원시스템에서 환자 정보 view, 환자 기록 data 입력, S펜으로 전자차트에 수기기록)으로 기록 입력, 조회
3. 입원환자에 대한 각종 동의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구현
4. 교육 컨텐츠의 스마트화
5. 의료진에게 필요한 '약물검색' 기능 및 교육 자료 공유 기능


"S Chart", Nursing electronic charting solution developed by Samsung CVnet 

[Introduction]
"S chart" solution is improvement to nurse work 
"S chart" is Electronic Medical Record(EMR)
"S chart" is Electronic Agreement

[Major features]
1. Patient information, physician orders, Clinical results information
2. Nursing chart records is enter and view 
3. Electronic agreement (Surgery and Clinical examination) with patient
4. Educational content is SMART
5. Staff (Nurse) training materials




원문 : https://www.youtube.com/watch?v=0aOH8OQfkVs

힐링페이퍼, 만성질환자들을 위한 365일 일상적인 건강관리 앱

대부분의 헬스케어 앱처럼

'환자가 직접 정보를 입력하여 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맞춤 컨텐츠를 제공하고 수집된 정보를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도록 PHR을 구축한다' 에서 발전한 것은 없는 듯하네요

하지만 기본이 있어야 발전이 되는 것이니 이 스타트업체 (앱명 : 힐링페이퍼)가 예전에 사라졌던 다른 업체들과 달리 지속성을 가지고 훌륭하게 발전했으면 하네요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9&aid=0002253539&sid1=001

모바일 헬스케어 연구 개발 본격 추진

미래창조 과학부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신규과제로 선정해 모바일 헬스케어 산업 육성 계획을 아래와 수립했는데요

































표에서 보는 영역들을 애플이나 구글이 추진 중인 헬스케어 사업에 대비해서 보면 우리가 얼마나 뒤쳐져 있나 알수 있을거 같네요

구글은 왓슨, 애플은 헬스킷을 중심으로 병원들과 수면, 운동, 영양, 정신질환 등 각 종 진단 분야들의 CDSS(의사의 처방, 진단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있네요

그리고 이미 많은 모바일 헬스케어 앱이나 생체정보 측정 센서 디바이스 업체들과도 함께 생태계를 만들어 놨고여

그런 반면 국내는 아직도 제도적 이유나 이해 관계 집단들끼리 불신으로 인해 진도가 나가지 못하고 있죠

결국 삼성전자나 인성정보와 같이 헬스케어 분야에 관련된 업체들은 해외 진출을 하고 있는 실정이고요

해외에 나갈수 없는 기업들은 아무래도 현 상황에서 스스로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성질환 자가관리 프로그램 효과 만점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생활습관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는 내용의 결과네요

이미 이러한 결과는 국내외 논문이나 사례가 많이 있었죠

하지만 프로그램을 환자에게 제공한 것이 과연 자가관리가 맞는냐는 의문이 드네요

다만, 의료진이 관여를 해서라도 효과가 있었다면 의료진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자가관리 프로그램에 접목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원문 :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033

구글과 애플, 헬스케어 분야에서 빅매치 벌인다

구글과 애플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을 해왔죠

그 경쟁의 빅매치 분야가 헬스케어가되지 않을까 합니다.

과연 국내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요?

애플 진영 또는 구글 진영을 선택을 해야할까, 아니면 제3의 진영을 만들어야 할까

결국 OS 분야를 뺏았긴 결과가 이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나 합니다.

삼성전자가 준비하고 있는 IOT분야 플랫폼 '아틱'이 기대되네요

그들이 제일 잘하는 가전기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만들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조직 문화의 혁신이 없이 기존처럼 딱딱한 상황에서면 쉽지 않겠죠?



원문 :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4122311427145039

다가오는 모바일 헬스케어의 시대...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걸음마 단계





빅 데이터 기반 본격 개막

애플, 구글은 이미 이미 많은 의료기관들과 협력해서 다양한 임상을 진행 중인데

국내는 의료제도로 인해 시작조차 하기 힘든 상황임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1&aid=0002618481&sid1=001

만성질환자, '상급병원→의원급' 이동






만성질환자의 진료가 의원급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상급병원에 비해 의원급의 부족한 의료 서비스를 어떠한 방식으로 향상시켜야 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이지 않을까 한다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과거와 똑같은 서비스 수준이 지속된다면 결국 환자들은 더 좋은

서비스를 찾아 다시 돌아 갈 것이라 생각되어 진다



원문 :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576807

녹십자 헬스케어 건강관리 서비스


녹십자 헬스케어 "워키디"

녹십자 헬스케어의 특징은

워어러블 디바이스(생체정보측정) + 건강관리 센터(상담사) + 고객과의 소통 채널(앱)을 하나의 사이클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다만, 이 서비스가 대중들이 받아들이는 과정을 어떻게 추진할지가 궁금해진다





원문 : http://m.mtn.co.kr/news/news_view.php?mmn_idx=2014121008431323123

미국 CDC에서 발표한 당뇨 진단 신환의 환자교육 수료현황, 6.8%밖에 안돼

당뇨 환자에 대한 생활습관 교육은 중요하지만, 환자들의 참여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퇴색될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면 그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할 것이다




원문 : http://goo.gl/Hh62GU

2015년 5월 29일 금요일

의료관광 과연 장미빛인가?

[ 의료 관광 증가한다는 기사 ]






과연 의료관광 활성화로 지속적으로 국내 일자리가 증가할까요?

의료관광
즉, 의료 + 관광 결합 상품인데
국내 의료 수준이 일본이나 미국.. 하물며 태국의 의료관광 전문 병원보다 수준이 높다고 하기 어려워 보이고
관광 부분은 타 국가에 비해 더더욱 특별함이 없다고 봅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고 장미빛 전망만 본다면
한번 온 고객은 다시 찾아 오지 않을거라 봅니다.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52834191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기부 문화 사례

기부 문화

우리에게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문화입니다.

기부란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나 기업들만 해야하는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로 아래는 미국의 기부 앱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쉽게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도 있다는 건

우리도 이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기부도 우리가 생각하는 진정한 헬스케어, 즉 휴머니즘이니까요


원문 : http://nexonhands.tistory.com/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