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미국 억만장자들 "내년 IT, 헬스케어, 금융 유망"

2016년에는 헬스케어+IT+금융 융합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



[뉴스핌=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미국 고액 자산가들의 내년 S&P500 지수 전망은 올 봄에 비해 다소 어두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뜨뜻미지근한 장세관 속에서도 헬스케어와 IT, 금융 섹터에 대해서는 상당한 낙관론이 자리한 것으로 나타나다.
뉴욕증시 트레이딩 현장 <출처=신화/뉴시스>
21일(현지시각) 공개된 지난 CNBC 밀리어네어 서베이에 따르면, 내년 S&P500 지수가 보합권에 머물 것이라고 점친 억만장자들이 지난 봄 조사 때보다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전 서베이 당시 17%였던 보합 전망은 25%로 늘었다.
반면 5~10%의 상승을 점친 응답자는 46%로 6개월 전보다 소폭 감소했다.
억만장자들이 주목하는 투자 업종으로는 IT와 금융, 헬스케어가 두각을 보였다.
내년 중 투자를 확대할 업종으로 응답자의 20%가 IT를 뽑았다. 지난 조사 때 선호 업종 1위를 차지했던 금융은 12%로 순위가 밀렸고 헬스케어 업종이 13%에서 16%로 늘며 2위로 뛰어 올랐다.
서베이를 실시한 스펙트럼그룹 리서치이사 톰 윈은 "예전에는 헬스케어가 지금처럼 인기가 높지 않았지만 베이비부머들이 나이가 들고 더 많은 헬스케어를 필요로 하게 되면서 관련 섹터에 대한 관심도 고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자들이 현재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영역은 금융, 에너지, IT로 나타났으며 원자재와 경기관련소비재는 외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에너지 투자에 주목하는 억만장자 응답자 비중은 12%에서 8%로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응답자 대부분은 개인 투자수익률이 4~6% 범위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가계수입과 관련해서는 응답자 60% 이상이 보합을 점쳤고 수입이 늘 것으로 예상한 응답자는 19%에 그쳤다.

2015년 12월 9일 수요일

주머니 사정 팍팍한 서민, 보험가입률 10년간 곤두박질

 보험업계도 생존을 위해 반려동물 보험, 핀테크, 보험 쇼핑몰 등 다양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나 고객들이 더 이상 소비에 사용할 수 있는 여력이 없다는 점이 아닐까...

상품 및 서비스는 더 좋으면서 가격은 저렴하게 하여 고객을 유입하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기존 방식의 상품, 영업, 관리로는 한계에 부딛힐 수 밖에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미 제조업 분야에서 샤오미가 가격 파괴를 함으로써 고객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것처럼...
(사실 그동안 거품이 있는 것을 제자리로 돌린다고 봐야겠지만...)

이해 관계자들끼리 적당한 타협을 하고 있는 기성조직에서 하기 쉽지 않겠지만 결국 혁신과 파괴를 통해서만이 생존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본다.


[ 기사 원문 ]

생명보험 성향조사 결과, 보험가입률 81.7%...가구당 가입건수 3.7건·연 보험료 437만원

민영 생명보험 가입률이 지난 2006년을 기점으로 10년 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한 신규 가입자수 감소, 평균 가구원수 감소 등이 보험가입률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주머니 사정은 팍팍했지만 보험가입을 원하는 사람은 더 늘었다. 20·30대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생명보험 가입의향이 높았고, 특히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연금보험, 장기간병보험에 대한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생명보험협회는 지난 8월23일~10월 6일까지 전국 2000가구를 대상으로 '제14차 생명보험 성향조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생명보험 성향조사는 지난 1976년부터 3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이번 성향조사 결과, 민영 생명보험 가입률은 81.7%로 2006년(85.7%)을 기점으로 하향세를 이어갔다. 이는 신규가입 감소, 평균가구원수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민영생보 가구가입률, 평균 가입건수, 납입보험료 규모 등도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를 보였다.

가구당 평균 민영 생명보험 가입건수는 3.7건, 연간 평균 납입보험료는 437만원(월 36만4000원)인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는 2012년 대비 0.6건, 53만원 감소한 것이다.

설문조사에서 "경제적인 문제로 생보 가입의향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가 80.3%에 달했다. 이렇게 응답한 비율은 2009년 72.4%, 2012년 77.3%였다. 또한 평균 가구원수는 2003년 3.7명에서 올해 2.7명으로 줄어 보험가입 유인이 감소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보험에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가구는 33.6%나 됐다. 이는 직전 조사(20.0%) 대비 크게 늘어난 수치다


특히 20·30대 젊은 연령층의 보험가입 의향이 각각 65.3%, 59.5%로 가장 높았다.

상품별 선호도는 연금보험, 장기간병보험, 질병보험 순이었다. 연금보험의 수령기간에 대해 사망할때 까지 받을 수 있는 종신형(39.2%) 선호도가 높은 반면 10년 이하(일시금 포함)는 1.8%를 기록, 장기연금 수령 니즈가 더욱 확대됐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노후소득, 의료비보장 수요 충족을 위해 사회안전망으로서 생명보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졌다"며 "젋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조기 연금상품 가입 분위기를 조성하고 보험사들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고령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5년 11월 1일 일요일

헬스케어산업 드라이브 건 정부, 병원 의료기기 자회사 설립 유도

의료기기를 연구 개발할 수 있는 병원이 국내에 과연 몇개가 있을지 의문이지만 의료기기 회사들과 병원들 간의 파트너쉽에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이라 생각되어 진다.


[ 기사 원문 ]

헬스케어산업 드라이브 건 정부, 병원 의료기기 자회사 설립 유도

4개부처 합동 미래 유망 의료기기 개발·사업화 전략 발표


정부가 의료기기 산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병원의 자회사 설립을 통한 의료기기 개발을 유도키로 했다.
2일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부처는 미래 유망 의료기기의 개발·사업화 전략을 담은 '바이오 미래전략2(의료기기)' 전략을 발표했다.
금번 전략은 지난해 7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및 올해 연두업무보고의 후속조치이자, 지난 3월에 관계부처 공동으로 발표한 바이오 의약품 분야(바이오 미래전략1)에 이은 대책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20년까지 시장점유율 기준 세계 7대 의료기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4가지 분야의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태동기 유망기술에 대한 R&D 투자 확대한다. 내년 이후 관련 사업 신규 과제의 30% 이상을 미래 유망분야에 투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단순히 투자 확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각 분야의 특성에 맞는 개발방식 추진한다.
특히 병원에서 쓰이는 의료기기의 경우, 풍부한 임상경험을 활용하고, 병원의 적극적 참여 도모를 위해 ‘병원의 의료기기 개발 자회사’를 통한 개발을 추진한다는 것이 세부 계획이다.
정부는 병원이 주도적으로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부 과제에 대해 과제 참여 시 자회사 설립을 요건화한다. 의료기기 업무를 전담해 수행, 의료기기 개발이 의사 개인의 업무가 아닌 별도 연구조직의 업무가 됨으로써 병원 차원의 체계적인 참여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 구조에 따라 현행법상 허용된 제도를 활용할 수 있어 별도 법개정 등 불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대학병원의 경우 학교법인의 자회사(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특수법인은 병원 자체의 자회사(최근 서울대병원 이사회 의결로 자회사 설립), 의료법인은 의료법인 자체의 자회사(복지부 가이드라인 통해 허용) 등을 통하면 된다.
정부는 연구목적 자회사이므로, 창출 수익은 연구개발 등에 재투자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아울러 참여주체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민간 현금매칭 비율 및 연구인력 참여율 등을 상향하고, 사업화시 병원 주도 개발과제에 대한 병원 자체구매, 해외수출시 병원의 인지도 등 병원의 역량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는 혁신 제품의 조기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인허가 컨설팅 지원, 중개임상시험 지원센터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0년까지 국산의료기기 점유율을 45%까지 확대하고, 의료기기 수출기업 수를 1,000개 달성시키는 등 국내외 판로개척을 통한 성장기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의료기기 개발에 있어 병원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개발된 의료기기의 국내 병원 활용실적을 높이고 병원간 확산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점유율 확대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개발된 의료기기의 국내 활용 경험 등을 토대로, ‘의료기기의 수출산업화’ 촉진을 본격화한다.
구체적으로, 강화되는 해외인증 규격에 대응해 해외인증기관 출신 전문가 등을 활용한 코칭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해외인증평가 기술개발, 해외인증기관과의 연계 등도 병행 추진한다. 치과·건강검진센터 등 유망 분야에 대한 민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간 협력을 강화하고, 진출과정에서 필요한 업그레이드 R&D 등 추진할 방침이다. 중국(현지 클러스터 조성), 중동(국산제품 인지도 향상), 동남아(현지 거점, 전문무역상사 활용) 등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수출을 지원한다.
정부는 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500억원 이상의 펀드 자금을 투입하고, 특성화대학원도 6개로 확대하는 한편, 지역별 기업 지원 인프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 기업지원 강화한다.
정부 관계자는 "발표 내용의 이행관리를 위해 분기별로 실무점검단(한국연구재단,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점검을 실시하고, 반기별로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정책추진 상황 점검 및 보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 처 : 시사 메디in


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원격의료 시범사업, 안정성, 유효성 측면 "부실 덩어리"

1년간 진행했던 시범 사업이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을 이해시킬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마련했어야 하는데, 결과를 이미 설정해 놓고 그 결과에 맞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의문점을 말끔하게 해소하지 못하는 이상 반복적인 악순환만 계속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해본다.  

[기사 원문]

원격의료 시범사업, 안전성 유효성 측면 “부실 덩어리”
의사-환자간 모형이 아닌 정보 비공개 등 베일에 싸인 급조된 형태

현재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시범사업’ 형태가 아닌 기존 의료인간 원격의료 시범사업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지난 5월에 정부가 발표한 1차 시범사업 평가 결과에 이어 향후 시범사업 평가 결과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동안 의협 등 전문가단체에서 제기한 정부의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여러 측면에서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를 수정하거나 개선하지 않고 문제점을 그대로 탑재시킨 채 시범사업을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해외 국가들의 원격의료 정책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엄격하고 명확한 기준 및 규정 아래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부분적으로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원격의료 선결조건들과 환경이 갖춰진 상태에서 충분한 시범사업 시행 이후에 원격의료 제도화에 대한 의료계와의 재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최재욱)가 최근 발간한 ‘원격의료 정책 현황 분석 연구’란 주제의 연구보고서(책임연구원 김진숙)에 따르면 현재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아니며 시범사업 비공개 운영, 준비과정 미흡, 평가 결과의 일반화 문제 등을 지적 받고 있음에도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진행 중인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기존의 의료인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곳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하고 기존에 이용하던 원격의료 시스템을 이용하여 일련 보건기관에서 의료인이 아닌 코디네이터가 환자와 의사의 연결을 보조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기존의 의료인간 원격의료 시범사업과 차이가 없을뿐더러 의료인이 아닌 코디네이터를 채용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의학적 안전성이 더욱 떨어지는 사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부는 의사-환자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진행하면서 시범사업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만을 미디어를 통해 제공할 뿐 실제로 어느 의료기관이 참여하였는지, 어떠한 시스템과 프로세스로 진행되는지,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시범사업 결과를 평가할지에 대한 구체적 정보는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시범사업 참여기관조차 시범사업 선정 기관인 사실을 모를 정도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준비 과정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2015년 5월 발표된 1차 시범사업 평가 결과 역시 기존에 검증하기로 했던 원격의료 시범사업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은 하지 않았고, 단지 원격의료 중에서도 원격 모니터링 시범사업에 대한 환자 만족도 결과만을 제시하면서 이를 전체 원격의료 시범사업 평가 결과인 것으로 일반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의 국내 원격의료 도입 근거인 해외 국가들의 원격의료 정책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미국에서 원격의료 서비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보험 적용을 해주고 있는 주들은 소수의 주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주는 각 보험 적용 분야마다 제한 조건들과 원격의료 제공자에 대한 수행 기준과 면허 규정을 매우 엄격하게 규정해 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실제로는 원격의료가 활발하게 이루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의 경우도 원격의료는 대면진료의 보조수단임을 명확히 하고, 부득이 하게 원격의료를 활용할 경우 원격의료 대상 지역, 환자, 질병과 제공자 자격과 책임 등을 정해놓음으로써 원격의료의 도입 목적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어 원격의료가 활발하게 활용되고 발전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것으로 분석되었다.

의료정책연구소 김진숙 책임연구원은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 원격의료 개념과 내용, 활용상황, 제공방식의 명확화 ▲ 원격의료 제공자에 대한 기준과 책임 규정 ▲ 높은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 ▲ 개인 정보보호 대비 ▲ 응급상황 대처 시스템 구비 ▲ 원격의료 도입 목적에 충실하게 설계된 모델이 적용된 충분한 기간의 원격의료 시범사업 시행이 국내에서 원격의료가 허용되기 이전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선결 조건과 환경”이라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의료정책연구소 최재욱 소장은 “여러 가지 선결조건들과 환경들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전문가 그룹과 충분한 논의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약업신문

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SK케미컬 유비케어 매각

[ 기사 원문 ]

SK케미칼, 797억원 규모 유비케어 지분 전량 매각


백신·혈액제 사업 역량 집중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SK케미칼[006120]은 의료 IT 사업을 하는 자회사 유비케어[032620]의 지분을 PEF(사모투자펀드)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는 사모투자전문회사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각 주식수는 SK케미칼이 보유한 유비케어의 지분 전량(43.97%)인 1천771만4천411주다. 매각 대금은 797여억원, 주당 가격은 4천500원이다.
SK케미칼은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유비케어 지분 매각을 결정하고 스틱 측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올해 말까지 모든 절차를 마치고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백신, 혈액제, PPS(폴리 페닐렌 설파이드) 소재 등 신규 핵심 사업의 성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SK케미칼은 매각이 종료되면 투자재원이 늘어나 백신, 혈액제 등 신사업이 탄력을 받고 추가로 차입금 축소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SK케미칼은 2008년 3월 이수화학으로부터 유비케어의 주식 1천100만주를 약 275억원에 매입했다. 이후 제3자 배정방식으로 이뤄지는 유상증자에 참여, 약 139억원을 들여 671만주의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유비케어는 병·의원, 약국 등의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헬스케어솔루션 기업으로 병의원 1만3천여곳, 약국 7천200여곳, 대리점 16곳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SK케미컬의 유비케어 매각은 SK그룹의 국내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을 포기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며, 그 사업과 연결되어 있는 헬스커넥트의 향후 행보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다음카카오, 네이버 뷰티 시장에 관심을 갖는다

뷰티 분야 고객의 니즈도 분명하고 분명한 니즈만큼 비용 지불 의지도 강하고 좋은 시장이다
다만 뷰티라는 분야가 성형, 미용, 시술로 의료 영역과 아슬아슬한 경계라는 점이 향후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가장 큰 잠재 위협이지 않을까란 생각을 한다.


[ 기사 원문 ]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국내 포털 양대 산맥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O2O(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사업을 통한 수익 모델 창출에 고심하는 가운데 뷰티(미용) 사업에 방점을 찍어 주목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투자전문 계열사 케이벤처그룹은 미용실, 네일샵 등 뷰티업계 고객관리 솔루션 1위 업체인 하시스의 지분 51%를 인수, 자회사로편입했다. 
1호 O2O 사업인 카카오택시로 경쟁력을 입증해 보인 카카오는 이번 하시스 인수를 통해 뷰티 관련 O2O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박지환 케이벤처그룹 대표는 "7조원 규모의 뷰티 시장에서 뷰티 관련 O2O 서비스를 선보여 모바일 혁신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하시스의 시장 선도적인 위치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 폭 넓은 오프라인 네트워크 등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찾았다"며 "이는 카카오가 축구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업자로의 변모' 계획과 일맥상통해 서로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미용 뷰티시장에 진출할 경우 파장이 클 것으로 업계는 내다본다.
IT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가 하시스의 고객관리 솔루션과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연동한다면 빠른 시간 안에 시장점유율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이라 전망했다. 





네이버도 뷰티 제품 사진과 사용 팁은 물론, 구매까지 손쉽게 이어지도록 하는 O2O 플랫폼인 뷰티윈도가 시장에 나온 지 1개월 만에 대폭 성장해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난달 1일 선보인 뷰티윈도가 서비스 시작 이전보다 상품 거래액이 3배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백화점 매장에 입점해 있었던 뷰티 매장들과 인기 로드샵 브랜드를 추가해 뷰티윈도를 선보였다. 기존에 검증된 오프라인 매장의 인기 상품 외에도 삐아의 '라스트 립스틱', 시크릿키의 '패스트 샴푸', 아멜리의 '아멜리 섀도' 등 온라인 전용 브랜드의 제품도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끌었다.
네이버 관계자는 "뷰티윈도의 인기 비결은 샵 매니저가 직접 인기 제품을 활용한메이크업 동영상, 발색샷, 솔직한 이용후기 등을 올리며 이용자의 구매 결정을 지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뷰티윈도의 경우 이용자 80%가 여성인 네이버 모바일홈 패션뷰티판과도 긴밀히 연계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이사는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을 이용해 뷰티 제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뷰티윈도는 신상품 소개, 후기, 구매 과정까지 한 번에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렇게 포털 업체들이 O2O 사업에서 뷰티 부문에 주목하는 이유는 소비성향이 강한분야 이기 때문이다. 
IT업계 관계자는 "뷰티 콘텐츠는 입소문 마케팅이 가장 잘 통하는 분야 중 하나이며 유행에 민감하고 소비성향이 높은 젊은 여성들이 모바일상에 집중돼 있어 타깃팅이 쉽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www.metroseoul.co.kr/

2015년 9월 29일 화요일

일본 의료자원 부족, 원격진료로 해결?

의사 이외의 의료 종사자가 의사와 환자를 중개하는 'D to N to P' 모델의 장점으로 
- IT 기술만으로는 형성하기 어려운 신뢰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과 
- 환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 익숙하지 않은 기기를 조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으로 원격진료의 기술만으로는 부족한 사람과 사람간에 형성되는 의료 서비스를 충족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기사 원문 ]

의료자원이 부족해 의사 및 병상의 효율적 활용과 환자의 수진기회 확보가 시급한 일본에서 원격진료가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초고령 사회인 일본은 환자 수 증가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의료 종사자가 부족한 상황으로 원격의료, 특히 원격진료가 이러한 의료자원 부족 현상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고서에서는 원격의료를 '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 증진, 의료, 간병에 기여하는 행위'로 정의하고 원격진료를 포함하는 상위 개념으로 설명했다.



원격의료는 ▲의사가 다른 의사의 진료를 지원하는 'D to D' 모델 ▲의사가 원격지 환자를 진료하는 'D to P' 모델 ▲의사 이외의 의료 종사자가 의사와 환자를 중개하는 'D to N to P' 모델 세 가지로 분류되는데 이 가운데 뒤의 두 가지가 원격진료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원격진료 도입은 아직 미미한 수준으로, 후생성의 2011년 의료시설조사에 따르면 8600여 병원 중 원격의료를 도입한 비율은 13%를 겨우 넘는 수준이고, 원격진료 도입은 0.1% 가량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는 현행 의사법에서 의사와의 대면진료만을 진료로 인정하고 있고, 원격진료를 실시하더라도 진료보수 수당이 미흡한 등 경제적 문제가 있으며, 도심에서는 니즈가 크지 않고 오히려 의료서비스 저하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 일부 의사가 환자 유출을 우려해 소극적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이 이유로 지적됐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일본 가가와현의 '가가와 의료복지 종합특구'는 의사법 규제가 완화된 곳으로, 본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는 간호사가 의사의 원격지시에 따라 진료를 보조하고 있다.
원격의료의 형태 중 'D to N to P'에 해당하는 것으로, 간호사가 태블릿 단말기를 지참하고 재택환자를 방문하면 의료기관에 있는 의사가 화상을 통해 환자의 안색이나 기관지 등을 살펴본 뒤 간호사에게 채혈 등의 검사를 지시하면 간호사가 이를 수행하는 형태다.
의사는 원격지 환자를 대상으로 간호사를 통해 대면진료에 근접한 진료를 하는 동시에 환자를 직접 만나지 않아도 질병의 악화 여부를 조기에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화상을 통해 진료하기 때문에 전화를 통한 진료보다 신뢰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 환자가 직접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 익숙하지 않은 기기를 조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보고서는 "도심의 대규모 실증사업으로 원격진료 활용이 의료의 질에 미치는 영향과 비용대비 효과를 검증, 원격진료 규제완화와 경제적 인센티브를 검토하는 작업은 의료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를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가가와현이 실시 중인 'D to N to P' 모델을 도심에서도 채택하면 의사의 원격지시를 바탕으로, 안전·실용성 측면에서 간호사의 검사 및 처치에 대한 적정한 범위가 설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의약 뉴스

2015년 9월 20일 일요일

중국인 의료관광 피해자들, 한국의료에 집단적 불만 표시

국내외 브로커와 사후 관리에 대한 의료기관들의 무책임감이 의료관광의 성장을 저해하는 복합적인 문제의 핵심

[기사 원문]

인재근 의원, 대리수술 등 국내 병원의 무책임한 의료행위 개선 촉구


최근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의 국내 의료관광 부작용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은 “외국인 중 특히 중국인의 경우에는 3만명이나 되는 피해자들이 모임을 만들고 있고, 이들이 한국성형에 대한 피해와 문제점을 노골적으로 제기하고 있어 향후 양국관계에도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는 만큼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 같은 문제의 심각성은 올해 주중국 한국대사관이 매월 보건복지부로 보낸 공문을 보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
공문에 따르면 지난 1월10일자 신경보는 ‘한국으로 원정성형을 간 중국인 여성 3명 부작용 보도’, 2월1일자 텅쉰은 ‘한국 원정성형 여성 뇌사, 의료관광의 블랙홀’이라고 기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월3일자 중국 공영매체인 CCTV에서는 ‘깨져버린 아름다움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원정성형의 문제점과 위험한 경고 등을 방송하는 한편 이외에도 ‘의사자질(대리수술)’, ‘성형외과의 세부승인 및 관리규정 미비’ 등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주중국 한국대사관은 “한국 원정성형 부작용에 대한 보도가 반복될 경우 한국성형에 대한 불신이 양국 관계에도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중국 언론에 많이 지적되는 의사자질 및 대리수술 관련 제도 개선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키도 했다.
한편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제출한 ‘외국인환자 의료관광 피해 접수 및 구제 현황’에 따르면 외국인환자의 조정분쟁 신청 건은 총 76건으로, 진료과목별로는 △성형외과 14건 △정형외과 12건 △산부인과 11건 △치과 8건 △신경외과 7건 등의 순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7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8건, 베트남 5건 등으로 나타나는 한편 피해사례 중 12건은 사망사고였으며, 피해구제 조정신청액은 34억8900만원에 달했다.
실제 성형수술의 부작용 사례로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모병원 성형외과에서 턱 성형수술을 받은 중국인 A씨가 수술 후 하악내측에 염증이 발생하고 감각이상 증상 및 형태가 변형되었으며, 또 올해 3월 중국인 B씨는 서울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에서 복부지방흡입술 후 우측팔 운동기능 저하 및 감각이상이 발생해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피해접수를 한 상태다.
이와 관련 인재근 의원은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의료관광 피해의 주요 원인은 병원의 무책임한 의료행위이며, 특히 일부 병․의원에서 음성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대리수술 문제는 자칫 국내의료진의 자질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의료계의 자성과 의료환경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와 더불어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중재원에 조정중재를 신청하면 해당 의료기관이 적극적 자세로 나설 수 있도록 보건당국은 관련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철 : 한의신문 http://www.akomnews.com

2015년 9월 16일 수요일

개인별 건강관리…맞춤형 쇼핑정보 제공

빅데이터 분석서 수익모델 찾는 스타트업

교통 감안해 일정 알려주고 진료녹취 분석 처방 돕기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제품 추천부터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늘고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좋아요’가 쌓이면 이용자가 어떤 내용의 기사에 반응하는지 데이터가 축적돼 개인별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추천할 수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가 축적됐고, 컴퓨팅 기술과 분석 알고리즘이 발전하면서 방대한 양의 복잡한 정보를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진 덕분이다.

디오텍은 최근 세브란스병원 건강검진센터와 의료 녹취 연구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업체 인프라웨어 자회사인 디오텍은 인프라웨어의 글로벌 클라우드 오피스 사업에 딥러닝(기계학습) 기술을 연계해 음성 인식을 통해 명령을 수행하는 음성인식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진료 녹취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사가 진료 처방을 내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클디는 이미지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이미지 정보를 분석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주는 검색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예를 들어 길을 가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을 때 사진을 찍어 검색할 수 있다.

코노랩스는 인공지능 기반의 모바일 일정관리 앱(응용프로그램)인 ‘코노’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일정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교통상황 등을 고려해 약속 장소로 떠날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 등을 갖췄다.

데이블은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개인화 추천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용자의 웹 브라우저 로그 기록, 멤버십 카드 사용, 위치정보까지 분석해 적기에 개인이 원하는 쇼핑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하드웨어 스타트업들도 핵심 수익모델을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 알고리즘에서 찾고 있다. 웨어러블(착용형) 기기인 수면안대를 통해 수면패턴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프라센, 손목에 차는 걸음걸이 교정 스마트밴드 ‘직토워크’를 개발한 직토 등이 대표적인 기업이다.

출 처 : http://www.hankyung.com/news

DGMIT, 홈피트니스 서비스 ‘드림바디’ 출시

KT 올레 서비스에 홈프레이닝 서비스가 제공된다.
예전 BT컴퓨터에서 제공했던 서비스와 유사할거 같지만 얼마나 개선되고 일반인들이 이용하기 쉬운 채널(예전 서비스는 ch 700번대이어서 사용자들이 서비스가 있는지도 몰랐음)을 편성해주는지도 중요할 듯하다.


[ 기사 원문 ]

스마트미디어 기술 및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 디지엠정보기술(이하 DGMIT, 대표이사 권혁태)이 개인 맞춤형 홈트레이닝 서비스 ‘드림바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DGMIT는 지난달 31일 홈피트니스 콘텐츠 ‘드림바디’를 정식 런칭했으며, 이는 KT가 같은 날 출시한 일체형 PC ‘올레 tv 올인원’ 내에 탑재됐다.
드림바디는 사용자의 체형, 나이, 운동목표 및 실제 측정한 운동능력 등의 신체활동을 디지털 공간에 저장하는 라이프로깅 플랫폼이다. 또한 ‘태그를 이용한 동영상 재생방법 및 장치’, ‘프로파일링에 따른 콘텐츠 시나리오 제공방법 및 장치’ 등 DGMIT가 보유한 특허기술이 집약된, VOD 기반의 쌍방향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드림바디는 DGMIT가 지난 2014년 스마트TV 앱 및 주변기기 공모전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1:1 맞춤 홈트레이닝 서비스 피터(PTer)’를 기반으로 상용화되었다.


드림바디는 사용자의 자료를 수집(프로파일링)한 후 사용자의 정보, 상태에 따라 다른 운동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TV 속 개인 트레이너의 지시에 따라 운동을 수행하며 운동 수행속도를 측정하고, 사용자의 운동 수행결과 (피드백)를 반영해 난이도를 조정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T의 올레 tv 올인원은 ‘드림바디’ 외에도 ‘드림싱어(노래방)’ 등의 부가 콘텐츠, 220여 개의 실시간 채널, 16만여 편의 주문형비디오 (VOD) 등을 갖추고 있으며 KT 전국 대리점 및 고객센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에서도 일체형 PC TV를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인데, 여기에도 ‘드림바디’ 서비스가 탑재될 예정이다.
DGMIT는 생체나이 측정 서비스 전문기업인 메디에이지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드림바디’에 생체나이 측정 및 분석 기능을 추가한 맞춤형 홈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권혁태 DGMIT 대표는 “드림바디는 DGMIT의 인터랙티브(쌍방향) VOD 기술을 통해 가정에서 1:1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홈피트니스 서비스”라며, “앞으로 생체나이 측정, 분석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건강을 더욱 더 정확하게 살피는 홈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해서 고도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기사 : http://www.zdnet.co.kr/news/

2015년 9월 2일 수요일

보험사도 헬스케어 [ 메트라이프, '건강해지는 연금보험' 출시 ]

보험사들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계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인더뉴스 한재학 기자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은 연금개시 전 경제 활동기부터 연금개시 후 은퇴까지 질병수술 등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는 무배당 건강해지는 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금개시 전 보험기간 중 암 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 간질환말기폐질환 등 6대 질병을 보장한다또한 관상동맥우회술 대동맥인조혈관치환수술 심장판막수술 장기이식수술 등 4가지 수술 보장도 가능하다.

중대한 화상과 중증치매일상생활 장해고도장해 진단확정시에는 남은 납입기간 동안 기본보험료를 회사가 납입해주는 '보험료납입면제특약'이 있다. 이를 통해 가입자가 목표하는 연금재원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중도인출을 통해 치료비로 사용할 수 있다.

아무런 질병 발생 없이 연금개시 시점이 됐다면'더블케어연금형'을 선택할 수 있다더블케어연금형은 14가지 주요 질병을 진단수술할 때 기본연금의 두 배를 10년 동안 지급한다이런 형태로 은퇴시기에 생활비와 의료비에 대한 부담까지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연금기능뿐만 아니라 질병의 예방과 진단치료와 간병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할인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다상품 가입할 때 제공되는 헬스케어 골드서비스는 차별화된 전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신체 건강까지도 챙긴다.

특히 이 상품의 워킹 리워드는 지금까지 보험업계에서 소개된 적 없는 새로운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이 서비스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측정된 가입자의 운동량을 바탕으로 단계별 목표를 달성할 때 혜택을 준다.

일주일 5만보한 달 24만보6개월 180만보로 설정된 각 목표량을 달성하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또한 상품 수령 대신 비영리단체에 기부를 할 수 있다이 상품은 적립금액을 공시이율로 적용해 연금을 지급한다계약 후 10년 이내는 연복리 2%, 10년 초과는 연복리 1%를 최저한도로 한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건강해지는 연금보험은 다양한 질병보장으로 경제적 부담을 대비할 수 있다며 건강한 생활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까지 제공하는 혁신적인 보험서비스다고 말했다.

이 밖에 헬스케어 골드서비스는 대형병원 진료예약과 명의안내건강검진 예약 대행전문의료진 실시간 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간병도우미 안내상조 할인 서비스요양시설과 요양사 안내건강정보 제공 등 다양한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무배당 건강해지는 연금보험'의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60세까지며 지급형태는 더블케어종신상속확정 연금형이 있다.

출처 : 인디뉴스

2015년 8월 19일 수요일

의료기관 ‘1인 1개소' 규제 풀리나

체인병원의 합법적인 경영 가능


[ 기사 원문 ]

오제세의원, '오너 원장 타법인 이사로 운영 참여' 법안 발의

병원계, '규제완화' 반색…국회 일정상 입법까지는 '난항'




그동안 논란이 돼왔던 의료기관 1인 1개소법이 규제 개혁의 도마에 올랐다. 오제세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의료법 33조 8항에 대한 개정을 추진하면서 의료기관 1인 1개소법의 과도한 규제가 풀릴 가능성이 커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은 지난 18일 의료인이 자신의 면허로 개설할 수 없는 의료기관인 경우에는 법인의 이사로서 그 개설·운영에 참여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와 관련, 병원계는 의료인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몰고 갈 수 있는 법안에 대해 국회가 개정을 추진해 다행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병원장은 “지금이라도 치과 네트워크병원의 문제점을 해결하겠다고 추진했던 1인 1개소 법안이 과도한 규제 속에서 병원들을 옥죄었는데, 이러한 상황이 풀릴 수 있는 돌파구를 찾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오제세 의원이 발의한 1인 1개소 원칙을 담은 의료법 33조 8항에서 타 의료기관에 대한 운영까지 개입할 수 있도록 확대한 것으로, 그간 논란이 돼왔던 ‘운영의 범위를 어디까지 둘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은 ‘1인 1개소 운영’의 원칙을 의료법 33조 8항을 통해 일부 의료인이 단순 경영의 목적이라는 명분으로 다른 의사의 면허로 의료기관을 여러 장소에 개설해 나타나는 폐혜를 바로잡겠다는 명목으로 2012년 의료법을 개정했고, 이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일선 병원들은 서로간의 법인 이사로 등록돼있던 부분을 전부 교체하고, 자신이 운영하던 병원 중 하나를 부인 명의로 돌리는 등 운영권을 정리하는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을 두고 병원 관계자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는 한 대부분 의사들은 작은 의원부터 시작해 그 크기를 확장한다”면서 “현재의 사회는 상호간 협력과 네트워크로 발빠르게 발전해야 하는데, 현행법이 발전해야 하는 의료 환경의 발목을 잡고 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대부분의 병원들이 비의사로 법인 이사장에 등록돼 운영되고 있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의료인들이 ‘역차별’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까지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남은 국회 일정‧복지부 입장이 변수

  일단 오제세 의원이 발의한 법안으로 인해 숨통이 트인 병원계지만,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적해있다.

  이번 19대 국회가 사실상 종료 시점을 앞두고 있는 점과 보건복지부의 입장 등은 법안 통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는 국회는 올해 국정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을 처리하고 나면 총선 체제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법안 처리 자체가 어렵지 않겠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여기에다 일각에서는 1인 1개소 원칙에 대한 논란을 인식하고 있었던 복지부가 과연 명확한 입장을 취할 수 있겠냐며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복지부는 과거 1인 1개소 원칙이 ‘의원 입법으로 발의될 당시 운영의 해석 범위가 불확실한 점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누군가 논란 해결의 단초만 제공한다면 적극 협조할 가능성도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제세 의원이 법안 발의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얘기는 전해들었다”면서 “일단 발의된 개정안을 검토하고 의견을 정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bosa.co.kr/umap/sub.asp?news_pk


2015년 8월 12일 수요일

중국 의료 산업, 인터넷과 만나 날개를 달다

국내에는 각 종 규제로 헬스케어 산업이 정체되고 있는 사이
중국은 강력한 정부의 정책과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시장을 적극 개척해가고 있다
또한 헬스케어를 시도할 수 있는 중국의 수많은 인구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의료 환경
그리고 해외 스타트업들에게 적극적인 투자로 기술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기에
향후 5년 안에 가장 강력한 헬스케어 국가로 변모해 있지 않을까 한다.

   

중국 의료 산업, 인터넷과 만나 날개를 달다
- BAT 기업 등 주요 기업들의 투자 잇따라 -
- IT기술 발전 및 정부 정책에 힘입어 더욱 성장할 전망 -

□ 중국 의료 시장 인터넷 플러스로 맞이한 변화의 열풍

 ○ 중국 인터넷 의료 시장 현황
  - 인터넷 의료(互网医)는 인터넷과 의료 산업이 결합된 신기술을 의미하며 의약품 전자상거래, 원격진료, 만성질환 관리, 전자 의료 기록 시스템(EMR) 등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 형태를 칭함.
  - 13억6000만 명에 달하는 인구 규모, 넓은 영토로 인한 병원의 불균형적 분포, 비효율적인 의료 전문인력 배치 및 의료 기록 시스템 운영 등 현존 중국 의료 시스템의 문제점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성장 중임.
  - 2014년 중국 인터넷 의료 산업의 시장 규모는 30억1000만 위안(의약품 제외)으로 전년대비 36.2% 증가했고, 2017년에는 125억30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성장 속도는 점차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
  - 2013년 의약품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약 42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2배나 증가했으며, 2015년 온라인 의약품 판매 규모는 100억 위안으로 확대될 전망
  - 현재 중국의 의약품 전자상거래가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7%에 불과해 전자상거래 산업의 지속 발전과 더불어 향후 막대한 성장이 기대됨.

자료원: 360doc

 ○ 현존 의료 시스템의 비효율성, 인터넷 의료 산업에 기회로
  - 중국은 대형병원의 80%가 대도시에 몰려있어 도시와 농촌 간 의료 불균형 문제가 심각함. 또한 중국인들의 ‘병원에서 진료받기 힘들고 비싸다(看病難,看病貴)’는 인식 및 의료 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빠르고 편리한 모바일 의료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
  - 현재 중국은 인구 1000명당 의사가 1.5명에 불과해 지리적, 시간적 제한 없이 의사와 상담할 수 있는 인터넷 의료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음.
  - 또한 매년 발생한 가짜 약 문제로 인해 중국인들의 약에 대한 신뢰가 낮아, 가짜 약 감별 및 복약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는 의약품 전자상거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움.

□ BAT 등 중국 대표 기업 인터넷 의료 시장에 주목

 ○ 대기업에 부는 인터넷 의료시장 투자 붐
  - 2013년부터 시작된 인터넷 의료 열풍으로 인해 중국 인터넷 3대 강자 BAT 등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인터넷 의료 시장 진출을 하고 있음.
  - 또한 고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의료 시장과 모바일 인터넷 환경의 발전, 중국인의 의료 서비스 수요가 더해져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고 있음.
  - 이런 추세에 따라 중국 인터넷 기업의 강자인 BAT(바이두, 알리바바, 텅쉰)의 시장 진입이 눈에 띔.
  - BAT 이외의 완다그룹 등 여러 대기업들도 인터넷 의료 시장에 뛰어들고 있음.

 ○ 바이두가 꿈꾸는 ‘건강의 길(健康之路)’
  -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강자 바이두는 인터넷 의료 산업 관련 3가지 전략적 투자 계획이 포함된 ‘건강의 길(健康之路)’을 발표함: ① 중국 최고의 병원인 301병원(301院)과 합작해 공동으로 모바일 인터넷 의료 플랫폼 설립 ② 바이두닥터(百度生) 앱을 통한 환자와 의료서비스 연결 ③ 전문 의료 서비스 플랫폼 이후왕()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서비스 범위를 오프라인으로 넓히는 중임.
  - 현재 바이두는 모바일 하드웨어 시장과 클라우드 공간에서 관련 영역을 계속 넓혀가고 있으며 의료 관련 하드웨어 개발 등 다방면으로 인터넷 의료 시장을 공략해 나가고 있음.

 ○ 알리바바, 의약품 O2O에서 의료O2O까지
  - 알리바바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결제시스템의 이점을 바탕으로 B2B와 B2C 모두를 포괄하는 플랫폼을 활용, 의료 시장에서의 O2O 영역을 더 넓혀가고 있음.
  - 2014년 5월, 알리바바는 알리페이를 통한 의료비 결제, 회원 및 데이터 관리 시스템, 클라우드 컴퓨팅 노하우등 기술을 응용한 인터넷 의료 시스템 ‘미래병원(未來院)’ 계획을 발표함.
  - 현재까지 ‘미래병원’은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광저우 등 25개의 도시에 진출했으며, 37개의 병원을 포함, 누적 이용 환자가 30만 명을 초과함.
  - 또한, 자사의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티엔마오(天猫)에 의약품 상거래 플랫폼인 티엔마오약국(天猫藥館) 코너를 개설, OTC약품, 의료기구, 렌즈, 브랜드 건강식품, 보양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음. 2015년 2월 총 매출액 5233만 위안을 달성함.
  - 향후, 자사의 알리건강(阿里健康)과 시나웨이보(新浪微博) 아이원이셩(愛問生)의 합작 계획이 있음을 밝힘.

 ○ 텅쉰, 웨이신을 앞세워 인터넷 의료 시장 공략
  - 텅쉰은 자사의 5억5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微信)의 고객을 기반으로, 꽈하오왕(挂号网), 딩샹웬(丁香園)과 협력해 O2O방식의 전 과정 온라인 진찰 앱인 ‘지혜의료(智慧)’를 출시함.
  - 현재 웨이신에서는 병원 진료 접수, 자사의 결제 시스템인 ‘위챗페이’를 기초로 온라인 진료 접수 및 지불, 사후 진찰 서비스 제공 등 서비스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으며, 1200개 이상의 병원과 협력을 맺음. 이용 환자 수는 300만 명을 넘었고 600만 시간의 대기시간 절감효과가 있었음.
  - 또한 2015년 1월 스마트 혈당체크기 ‘탕따이푸(糖大夫血糖儀)’를 출시함.

BAT 기업의 인터넷 의료 시장 진출 현황
기업
이름
주요 내용
바이두
(百度)
바이두닥터
(百度生)
바이두에서 출시한 의료건강서비스 플랫폼으로 웹 버전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버전이 있음. 진료시간 예약, 환자 맞춤 의사 추천, 의사 찾기, 시간별 예약, 진료 평가 등의 서비스 제공. 현재 푸젠(福建), 후베이(湖北), 광둥(广東) 3성을 중심으로 서비스 범위 확장 중
베이징지엔캉윈
(北京健康云)
바이두, 베이징 시정부, 스마트기기 제조업체가 합작해 만든 클라우드 기반 헬스케어 기기 연동 원격 의료 서비스로, 현재 스마트 밴드, 전자체중계, 체질분석기 등을 출시함. 스마트기기를 통한 검사결과가 클라우드로 전송돼 분석되고 운동방식 추천, 건강관리 자문, 원거리 심전도 체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베이징시 시청(西城), 둥청(東城), 차오양(朝陽), 하이뗸(海淀) 4개 구(區)에 지엔캉윈 체험 공간 건설 중에 있음.
Dulife
Duilfe는 바이두의 웨어러블 기기 브랜드로 스마트 밴드, MUMU혈압측정기, 블루투스 줄럼기 등을 출시함.
알리바바
(阿里巴巴)
미래병원(未來院)
알리바바의 의료 관련 프로젝트로 알리페이를 통한 의료비 결제 및 금융솔루션,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 데이터 플랫폼 분야의 프로그램 등을 활용 관련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으며 추후에 알리페이(支付)를 활용한 의료 보험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
티엔마오의약품
(天猫藥)
알리바바의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엔마오의 의약품 쇼핑 채널로 시중 판매되는 모든 의약품이 구비돼 있으며 공개적이고 투명한 유통경로로 주목받음.
알리건강(阿里健康)
첨단 클라우드 기술과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만든 O2O 방식의 의약품 전자상거래 전문회사 겸 스마트폰 앱. 병원 진료 후 전자진단서 번호와 의료보험 카드 번호를 앱에 입력하면 처방에 따른 의약품을 확인하고 즈푸바오(支付)로 결제 후 구매 가능하며 의약품의 바코드를 활용한 정보 서비스도 제공
텅쉰
(騰訊)
지혜의료(智慧療)
환자 진료 정보에 의거한 의료 정보 플랫폼으로 최신 IT 기술을 활용해 환자와 의사, 의료기관, 의료기기 등의 상호 연결 서비스를 제공함. 또한, 위챗페이를 통한 결제 서비스 제공
텅아이탕따이푸
(騰愛糖大夫)
스마트 혈당체크기 출시
딩샹웬(丁香園)
다양한 형태의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중국 최대 의학 포털사이트로, 2014년 9월 텅쉰에서 7000만 달러의 투자를 진행함.

자료원: 촹예방(創業邦), 바이두

□ 그 외 주요 '인터넷+의료 서비스' 제공 기업

제공 서비스
대표 기업
사이트 주소
건강관련 교육 및 자료제공
39지엔캉왕
(39健康
의사평가 및 온라인 진료 접수
하오다이푸
(好大夫在线
환자 전자 건강 기록(EHR)
수집 및 관리
춘위이셩
(春雨生)
질병 위험도 평가
이캉왕
(宜康
온라인 자문 서비스
이통우요왕
通无
원격 의료 진료
지우쩐통왕
(就



□ 인터넷 의료 시장, 정부 정책에 힘입어 도약 중

 ○ 인터넷 의료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표기관
정책
주요내용
중국위생계획생육위원회(衛計委)
2015.1
‘의사들의 다지점 근무 추진
및 규범화를 위한 의견’
《關于推進和規范師多点執業的若干意見》
 - 의사들의 합리적인 유동을 위한 조건 완화, 등록 절차 간소화 등을 추진
 - 의사들의 다지점 근무를 위한 정책 환경 최적화 및 완화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國家食品藥品監督管理總局)
2014.5
‘인터넷 식약품
영업 감독관리 방안’
《互聯食品藥品經營監督管理辦法(征求意見稿)》
 - 처방약의 인터넷 판매 허용 관련 내용
국무원(國務院) 2014.5
‘의약 위생 체계
심화 개혁 임무 관련 공지’
《關于印發深化□藥衛生理制改革2014年重点工作任務的通知》
 - 공립 병원의 시스템 개혁 계획
 - 의료, 의료보험, 의약품의 연동 강화
국무원(國務院),
2013.9
‘건강 관련 서비스업
발전 촉진을 위한 의견’
《國務院關于促進健康服務業發展的若干意見》
 - 인터넷 의료 및 관련 산업 장려
 - 의료 기록 시스템의 전자화 추진
 - 의약품 상거래 시장의 투명성 강조
 - 원격진료 기술 발전 계획


《인터넷 식약품 영업 감독관리 방안(互聯食品藥品經營監督管理辦法)》일부 살펴보기
  - 온라인상에서 식약품 판매를 할 경우, 영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의약품 제조상 및 도매상은 인터넷상에서 개인 소비자에게 의약품 판매를 할 수 없다.
  - 인터넷 의약품 판매상은 의약품 분류 관리 규정에 따라 처방 및 판매가 가능하다. 처방의 기준, 형식, 유효기간 등은 ‘처방관리’ 관련 규정에 따른다.
  - 인터넷 약품, 의료기기 판매상은 ① 온라인 자문 서비스 개설 ② 처방약 및 비처방약 판매 시 전문 약사가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고 전문 약사가 처방의 제조 등을 확인 및 감독해야 함. ③ 불량 약품 및 의료 기기의 보고, 환불 제도를 마련해야 함.
  - 인터넷 의약품 판매상은 판매 약품 관련 올바른 정보만을 제공해야 하며, 제조기업, 연락방식, 생산지, 제조일자, 유효기간, 합격증서, 사용상 주의사항 등을 표기해야 함.
  - 판매 중인 의약품 정보 중 효능 관련 거짓, 과장 내용을 포함할 수 없으며, 보건 식품은 질병 예방 및 치료기능 광고를 할 수 없다.
  - 마약성분, 각성제, 의료용 독성 약품, 방사성 약품, 매독성 약품의 판매를 금지한다.

자료원: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바이두

□ 전망 및 시사점

 ○ 기술의 발전, 산업 다양화에 힘입어 더 큰 발전 기대
  - 센서 기술, 4G, Wifi 기술,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첨단기술을 탑재한 정보 처리 기능이 인터넷 의료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침.
  - 중국 역시 이러한 영향으로 원거리 진료, 만성 질병 관리, 온라인 진료 등이 가능해졌으며 의료 서비스 방식의 변화를 주도함. 향후 더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큼.
  - 현재 정보 제공, 온라인 자문, 의약품 전자상거래, 의료O2O를 넘어 미용(美容), 보양(養生), 건강관리(健身) 등 다방면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혀가고 있음.
  - 차이나유니콤, 차이나모바일 등 통신사들과 대기업 간의 활발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어 차후 모바일 인터넷 기술과 결합된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 발전을 기대해볼 수 있음.

 ○ 실버 인구의 증가에 따른 필요성 대두
  - 미국 BCG(보스턴 컨설팅 그룹)와 스위스 건강보험 및 금융서비스 기관인 SwissRe(스위스리)의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까지 중국의 60세 이상의 인구는 4억4000만 명으로 늘어나 총 인구수의 34%를 차지할 전망, 심각한 고령화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
  - 65세 이상의 노인인구는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 천식 등 만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15~45세 인구의 3~7배에 달해 현재 중국의 의료 자원 부족이 큰 문제가 되고 있음.
  - 인터넷 의료 서비스가 제공하는 원격 진료 및 처방, 주기적인 건강관리 등은 노년층 특성에 적합하며 위와 같은 노년 인구 대비 의료 자원 부족으로 야기될 사회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음.
  

자료원: 중국전자상무연구중심,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創業邦 및 KOTRA 상하이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중국 의료 산업, 인터넷과 만나 날개를 달다|작성자 Pioneer